뉴욕에서 한연수님 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바이든 대통령 방한

그 따뜻한 마음이 불러온 마법일찌라도 그 다정함이 나와 너를 넘어서 우리모두를 감쌀수있기를...

우리들에겐 각기 다른소망과 바램이 있을찌라도 한결같이 지금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소망하고 바랜다고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현재를 비판하고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고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지금 한국의 상황을 중심삼고 볼때도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은 반듯이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하여 갈것이라고하는 소망들이 있기에 그와같이 한
미 상호간의 미래에대한 꿈을 얘기하며 영원한 혈맹관계로써 우의를 다지며 삼성반도체에서의 역
사적인 만남이 성사된게 아닌가?합니다.

 

바이든방한

 

수치로 바라본 유럽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큰나라를 보게될때 아무래도 수치를 중심삼고 표현되어지는게 보다 확실하
다고 생각되어져 최근에 발표되어진 각나라의 GDP순위를 중심삼고 열거해보면 미국의 1인당 GDP는 63,543불,캐나다 43,241불, 호주51,812불, 일본3,.4000불, 한국32,000불 독일 45,723불, 벨기에44,594불 이탈리아 31,676불, 프랑스 38,625불 영국 40,284불……이와같이 도토리 키재기 순위처럼 들쑥날쑥 하는게 현실인것같습니다.

윤석열정부

이와같은 내,외적 상황을 중심삼고 윤석렬정부는 세계저개발국가 73개국중 41개국이 경제위기에 진입된 현실을 보면서 경제안보는 곧 국가안보다라는 신념가운데 전략산업분야, 상호투자확대, 공
급망안전화를 점검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었습니다. 반면에 여전히 끊날것같으면서도 끊
나지않는 러시아와 우쿠라이너의 관계를 중심삼고 나토회원국 30개국 전체 100%의 승인를 중심
삼고 가입하는 핀란드,스웨덴의 가입을 내용으로하는 문제가 최근에 이슈가되고있습니다.

전체가 환영을 하는가운데 터키나 크로아티의 반대에 부딪치는등 심지어 영세 중립국으로 선언한 스위스 국방부까지도 나토군사훈련연합과 검토하는등 그야말로 세계는 오리무중 앞을내다 볼수없
을 정도로 희미한 안개속을 정국을 헤치고 나아가는데 있어서 보다 확실한 경제안보가 국가안보
이다 라는 입장을 천명하고 나아가는 그의 앞길은 비록 가시밭길이더라도 지금 당당히 밟고 넘어
가야만히 앞으로 2025년을 넘어서 새로운 통일한국으로가는 그문을 통과하리라생각하는것입니다.

사실상 핀라드와 러시아의 국경은1,300Km라고합니다. 국경수비대 240명이 300Km의 국경을 수
비하고 있다고들었습니다. 이것이 말이됩니까? 세상에서 가장 불합리한 상황속에서도 당당하게 그들의 목소리를 포기하지않고 지난5월19일 “산나마린” 여성 핀란드총리가200여명의 국회의원
중 180여명이 찬성하는 나토가입 동의안에 서명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와같은 현실은 우리
에게 무었을 말하고 있는것일까요?

핀란드 전역에는 5만4천여개의 방공호가 설치되어있는데 이는 핀란드 국민의80%가 대피할수있
는 시설이라고 들었습니다. 지난번 겨울전쟁(1939년11월-1940년10월)때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
함으로 말미암아 영토의 10%를 상실 핀란드는 1948년부터 중립노선을 유지 지금까지 소련으로 부터 상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현재상황를 중심삼고 강력하게 반발하는것입니
다. 이와같이 급변하는 국제정치 가운데서도 우리들은 나의 의견에 대하여 보다 분명해야되겠습
니다.

바이든 방한

이번에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중심삼고도 Genuine connection 진정한 유대 Happy visit 행복한 방문 이라고 Chemistry(케미) 화학반응이라는 뜻으로 사람들 사이에 조화를 주고 받은 호흡이라
는 말로써 그이상의 찬사가 없는 방문의 의미를 가지셨습니다. Bromance(브로맨스) 남성들간의 진한 우정과 친밀함을 나타내는 말로써 최고의 우정을 과시했다고했습니다.

반면에 리커창의 발언은 시진핑의 현실상황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저자신부터도 6억명이 월
수입 고작 17만원에 불과하다는 발언 자체가 충격적이었답니다. 이와같이 급변하는 세계의 풍향
을 바라보면서 남,북사이의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변화의 조짐과 러시아의 급변한 상황변화
들이 우리들의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여실히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어질것입니다.

요즈음 뉴스를 중심삼고 터져나오는 그것들이 결과적으로10만Km2에 해당하는 땅덩어리가 한국
의 의지에 따라서는 자연히 우리들이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케 될수있는 국운이란것이 있
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들이 들어집니다.

역사라는것은 아무도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배후에 섭리하시은 하늘의 운세라는것이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적게는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모든게 천운에따라 간다고 하는 역사관이
라는것입니다. 지난번 “신계숙”씨가  역사란? 미식이 있고,스토리가있고,역사가 있는것같아요, 오래 담은 김치와같은 그런 맛이 그랬어요.라고 외치는 미식탐방을 통하여 우리들이 전하는 소식이 현
실적인 역사의식인것 같습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역사의 주인공으로써 역사속에 살아있는 주인으
로써 역활을 하는것이 보다 중요하리라 생각하는것입니다. Thank(감사하다)는 어원이Think(생각하
다)라고 써놓은 카톡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나에게는 큰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사랑은 눈이 아니라 마음이다.

 

윤석열정부

세상의 변화라고하는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여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의 자세에 따라서 변화의 주역이 되느냐? 아니면 변화의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흘러가느냐?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있다는것입니다. 사랑이란? 눈으로 보지않고 마음으로보는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렇다라는것을 느끼는 감정인것같습니다. 서로간에 정
이쌓이고 그속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같이하고 나서야 비로소 인생이더란 말입니다.

우리들 인생살이에서 너무나 당연한 결과로써 최근에 나자신을 중심삼고 일어나는 크고작은 하나 하나의 내용들을 되돌이켜 보더라도 아무리 나의 의지가 강하다 하더라도 어찌할수없는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마누라와 함께 한국에 가려고 준비를 했는데 아! 뿔싸! “코로나19”라는 녀석이 반갑지않게 찾아와서 두번씩이나 키트검사를 받아보았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마누라만 비행기를 타고말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상황자체가 너무나 받아들이기 쉽지않았는데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사실로써 받아들이게 되어씁니다. 우리집 큰처형 나에게 한국오면은 안된다.라고 말하더라는것이었습니다.
아마! 절에 앉아있는 스님한분과 자주 이런 저런 얘기등을 주고받는 사이인데 나도 모르는 사이 서로가 대화하는 사이에 이번에 한국에 간다고하는 그런 얘기를 한모양입니다. 그런데 처남이 못
오게 된다고하더랍니다.

 

이렇듯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길흉화복과 생로병사에 관한 모든게 어떠
한 틀에 짜여져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흘려가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사실 이것은 믿거나 말것나 아주 사소한 일들이지만 우리 인생가운데는 어찌할수없는 일들이 종종 있을수도있
다는것입니다. 금번에 아들내,외의 결혼식을 축하하면서 아빠가 그자리에 같이 못할찌라도 마음만
은 축하! 축하! 축하한단다 부모님의 상견례 자리가 함께 빛나길 축북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