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국제발신 계정해킹 경고: 안전하게보호하는법 문자 읽씹 큰일납니다. 온라인 피싱 대처법

MS문자 읽씹 마이크로소프트 계정해킹 경고

최근일입니다.

해외문자는 차단하고 지내다가 어느 날부터 그건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구글(Google)이나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를 전혀 무시하고 살려면 상관없지만 그럴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구글검색 G메일등사용) 마이크로 소프트도 무시할 수 없지요. 우리는 눈만 뜨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11을 달고 삽니다. 안 쓸려고 해도 챗GPT를 사용하게 되고 특히

GPT4.0을 사용하려다 보니 아직은 무료버전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사용하기에 시시때때로 오는 해외문자를 마냥 차단하고 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아래같은 문자를 받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요?

그냥 읽씹 하겠습니까?

읽씹 하자니  뒷간보고 청소질을 안 한 것처럼 찜찜하고!.. 허;;참;;

문제는 위 문자를 사칭해서 해킹목적으로 보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연결 링크도 똑 같고 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클릭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일단은,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경위를 따져보고 진짜 마이크로소프트 나의 계정에서 어떤 놈이 로그인을 시도했는지를 확인하고 비번을 바꾸는 것입니다.

MS계정해킹 경고문자

스미싱과 피싱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송된 계정 액세스 문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소유자들이 이 문자를 받았으며, 국제발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전송되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문자는 스미싱이나 스팸이 아닌 실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해킹 시도로 의심되는 인물이 계정에 접근했음을 알리는 경고입니다.

하지만,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직접 클릭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스미싱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정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정을 사용한 시간 및 장소 확인’ 페이지에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계정에 알 수 없는 접근이 있었다면, 비밀번호 변경과 2단계 인증 설정 등의 계정 보호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합니다. 2단계 인증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암호를 알더라도 보안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면 로그인할 수 없습니다. 신뢰하지 않는 디바이스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보안 코드가 전송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계정 해킹 시도에 놀라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계정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해킹 시도에 대비해 항상 주의하고, 계정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자 조치사항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접속
문자 속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1. 계정 보호 조치
2. 비밀번호 변경
3.2단계 인증 설정
4. 계정 사용 내역 확인
5.‘계정을 사용한 시간 및 장소 확인’ 페이지에서 내역을 체크합니다.

하면 안되는 사항

1. 문자 속 링크 클릭
2.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직접 클릭하지 않습니다.
3. 의심스러운 행동 무시
4. 계정에 알 수 없는 접근이 있었다면 이를 무시하지 않고 즉시 조치를 취합니다.
이렇게 하면 계정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