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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부장판사에게 물어봤어요
춘포 100주년 행사 이백배입니다.(40회)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에 아무것도 기여를 못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춘포초등학교 재경 전 회장으로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꾸벅!! 춘포 10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재경 신. 구회장단과 임원들이 이백배 서울역 사무실에서 회의를 가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달뜨고 호기로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태는 도대체 어찌 된 것입니까?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 열심히 따라준 후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한번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춘포초등학교 100주년에 먹칠을 한 재경과 총동문회 모두의 잘못입니다. 재경의 잘못 많은 분들이 애를 써서 추진한 행사인데!... 현지(총동문회)에 진행등을 의뢰했다 하더라..
2023. 7. 25.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