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사진인화 아이폰사진 사진배우기 사진출력 스마트폰사진도 돈이 된다.
오늘은 스마트폰 사진 한장으로 돈을 버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스마트폰은 적어도 100만 원짜리 이상 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카메라는 엄청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시면 그 멋진 스마트폰 카메라로 작품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내가 찍은 스마트폰 사진이 돈이 된다면 얼마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멋진 작품이 될수 있습니다.
조금만 찍는 각도를 달리 해보세요.물론,저도 전문작가는 아니지만,자꾸 찍으면 좋은사진이 나옵니다.
사진이 비싸게 판매되지 못하는 이유는 사진은 그림이나 조각과 달리 무한 복제가 가능한 매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촬영한 사진은 블로그나 인스타에 올려서 무한대로 퍼져 나갑니다. 무한 복제가 가능한 이유로 사진이 비싸지 않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1. 먼저 희소성입니다.
고흐나 마네, 모네 그림이 비싼 이유는 그 그림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입니다. 즉 희소성이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만약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수백만 장이
있다면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수천억을 주면서 살까요? 그러나 사진은 희소성이 떨어지다 보니 기본적으로 비싸지 않습니다. 사진이 비싸지 않으면 그 사진 판매 금액으로 다음 작품 활동을 해야 하는 사진작가들에게는 생활비조차 벌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예술 사진들은 프린터 수를 제한해서 인위적으로 희소성을 만듭니다. 그럼에도 사진은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사진도 첫 번째 프린팅을 한 사진이 가장 비쌉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라는 그 의미 때문이죠.
2. 예술품이 비싼 이유는 의미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하고 돈 주고 누가 사냐고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함을 넘어서 그 의미를 돈으로 환원하는 컬렉터들에게는 비싼 가격에 예술품을 구매합니다.
3. 사진이 돈이 되는 이유? NFT
사진도 첫 번째 프린트된 사진 파일 원본, 그 자체라면 처음이라는 의미 때문에 사진을 비싸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이 첫 번째
프린트된 사진인지 아닌지 증명을 할 수 없습니다. 증명한다고 해도 공증 과정에 돈이 들어가고 번거롭고 복잡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간편하게 해주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바로 NFT입니다.
5500백만원 짜리 그림 1시간판매
5,500만 원짜리 그림 1시간에 판매
5개월에 1억 5천벌기
5개월 만에 NFT를 이용해서 1억 5천만 원을 번 사진작가 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찍은 스마트폰 사진도 큰돈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거리를 갈 때, 행사를 할 때, 어디든 스마트폰은 들고나갑니다.
이때, 눈에 보이는 풍경을 스마트폰에 담으세요. 돈이 됩니다.
필자는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을 들고 다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사진으로 조명되고 자연히 스마트폰 카메라 버튼을 누릅니다.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신경을 안 쓰니까 그렇지 나도 멋진 사진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담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런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크게 작품성은 없습니다만,
자꾸 찍고 연습하고 노력하면 훌륭한 사진이 탄생합니다.
아래사진은 남산에서 모델견주가 끌고온 개(?)(이름 까먹음)를 찍어서
합성한사진입니다.
아래도 합성입니다.
아래는 남산공원을 갔다가 내려오면서 오후 5시 쯤 희미한 하늘에 달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로 제 스마트폰은 1억 화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