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엑스피어 상장소식 [트럼프당선] 블록체인 업계 사상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10만달러 눈앞에

3세대 블록체인 엑스피어 RWA 상장소식 특강입니다.

트럼프당선으로 블록체인은 그야말로 비상하고 있습니다.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RWA 엑스피어블록체인

일시: 2024.11.24일 오후3시

장소:부천역 북부광장 5분거리(약도참조)

강사: 이백배대표

문의:담당자문의

여러분들 잘 아시는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클레이튼 카카오가 투자해서 만든 클레이튼이 한국인 팀이 만들었고요.
라인 아시죠? 네이버 계열입니다. 라인 문제가 많이 되고 있죠 일본 쪽에서 일본 정부가 가져가네 마네 뭐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한일 감정이 안 좋아지고 그 라인이 만든 게 핀시아거든요.
얘네 둘이 또 결혼을 했네. 그래서 만든 게 카이아예요.
카이아. 카이야 들어보셨나요?

아시는 분들 아실 걸요.
카이아 맥을 못 추고 있어요. 예전에 한 5천 원까지 올라왔는데 맥 못 추는 것 같아요.
어쨌든 저희는 엑스피어라는 메인 앱 개발하고 있고, 그 엑스피어를 기반으로 해서 Web3 프로젝트들을 다양하게 하고 있죠. 그중에 하나가

지갑이라는 월렛이에요. 탈중앙화 월렛입니다.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꽤 있으시죠. '월넷'이라든지 지금 '슬러시 런치 패드' 공모 주식 공모 플랫폼처럼 코인 공모 플랫폼인 거예요. 그런 것도 만들어놨고 계속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아까 전에 최현종 이사님이 저희가 이제 9월달 계속해서 블록체인 위크라든지 싱가포르에서 한 토큰 2045 행사 말씀하셨는데 오늘 지난주 토요일 날 가서 이번 주 오늘 아침에 도착한 했는데  저희 팀원들이 갔어요.

저희 CTO 님들이랑 어디 갔냐면 방콕에 갔어요.
지금 방콕에서 방콕 블록체인 위크라고 해서 이번 주 한 주 동안 했습니다.
거기 가서 또 아주 좋은 팀들 많이 제휴를 맺어서 좋은 성과로 저희 팀들 돌아오고 있습니다.
국내 해외 홍보 없이 엑스피어를 계속해서 알리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전태생 92년생 카이스트 출신이죠. 이정우라는 개발자가 만든 사슬 블록체인을 저희가 포크를 떴어요.

복사를 한 거예요. 너네는 기술이 없냐 왜 그걸 복사해서 하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보시면 안 돼요.

말씀드렸던 클레이튼도 이더리움을 복사해서 나온 거예요.
폴리곤 들어보셨나요?  이더리움 하드포크 한 거예요.
그리고 아비트럼 되게 많습니다. 이들은 복사해서 만든 메인 앱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는 이더를 복사하지 않고  사슬을 복사해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까지도 저희는 복사한 모델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잘 돌아가긴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걸 보고 우리 이거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해서 개발 언어를 바꿔서 GO라는 랭귀지를 써서 지금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왜 완벽하게 바꾸지를 않느냐. 일단 저희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는데 이것을 테스트 넷으로 올려가지고 테스트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작업 중에 있는데 결과물은 예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잘 만들어졌어요.

요걸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거래소는요 새로운 버전에 새로운 메인넷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려면 얘를 인테그레이션 이 메인 넷을 거래소 지갑에다가 붙여줘야 돼요.
쉽게 말하면 빗썸에 있는 지갑에다가 붙여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이거를 빗썸 거래소에 근무하는 개발자가 쉽게 붙여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 소스 코드를 공부를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더리움 기반이라면 evm 기반이면 붙여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쉽게 갖다 붙여요.

그렇죠 그런데 저희는 새로 개발한 거거든요. 그 가르쳐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희 CTO 님이 굉장히 똑똑하게 이더리움이든 이더림 포크 뜬게 또 BSC죠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요런 거거든요.

요 정도 붙이는 프로토콜이 있어요. 규칙들이 있어요.
이걸 그대로 저희가 복사를 해서 그 프로토콜을 갖다 붙여놨어요.
그러면 이더륨을 붙였든 이더륨 계열을 붙였든 이더리움 기반의 evvm 기반의 메인넷을 붙인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저희 엑스피어를 쉽게 갖다 붙일 수 있게끔 저희가 만들어 놨어요.

괜찮죠? 예 그러니까 거래소들이 상장 시켜야 되겠다 하려면 일단 지갑에다가 Xphere 를 먼저 갖다 붙여놔야 되거든요.
여기까지 이해가 되시죠? 네 그런 걸 쉽게 붙일 수 있는 규약들을 저희가 미리 정리를 해놨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얘네가 그렇게 똑똑한 애들이 아니니까 해본 경험이 아주 많은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놨다.

아주 쉽게 붙힐 수 있게끔 그다음에 또 뭐가 있냐면 디앱 서비스 그죠?
d앱 서비스가 굉장히 많은 메인 넷이 어디예요? 이더리이죠 28만 가지나 되거든요.
어마어마한 거죠 28만 가지나 되니까

이더리움 메인 앱 기반으로 만든 토큰 프로젝트들이 쉽게 넘어오려면 호환이 가능하게끔 해야 되거든요.

뭐를 이더리움 가상머신 evm이죠 얘를 갖다가 또 붙여놨어요.
더 쉽게 넘을 수 있게끔 길을 열어놓은 거죠. 요것도 해놓은 거예요 두 가지 그렇죠 두 가지로 해놨습니다.

 지금 현재는 이러한 것들을 되게 잘 붙여놨는데 얘네들이 다 요소 요소에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결과는 좋을 것 같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어떻게 하냐면 멈추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로드들도 만들어 보고 여러 가지 뭐 전송도 동시에  해보고 이런 것들을 하는 시간이 좀 필요한 거죠.

저희 엑스피어는 3월 12일 날 세상에 나왔어요.
지금도 잘 채굴도 잘 되고 있습니다. 매년 18%씩 감소를 하는데 이걸 4년을 합치면 비트코인이랑 동일하게 반감을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굴형 코인이에요 채굴형 코인 이라는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탈 중화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런 과정에서 이런 이상한 얘기들이 좀 들리긴 합니다.
지금 로드 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완벽하게 탈중앙화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미 선포를 한 게 무엇이냐면 2년 동안은 생태계의 안정화를 위해서 소스코드 공개하지 않겠다.
이후에도 완벽하게 탈 중앙화로 가겠다라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이것이 사슬이랑 조금 다르죠. 이전에 저희가 포크를 떴던 블록체인이랑 다르니까요.

그건 시작 때부터 비트코인이랑 동일하게 완벽하게 탈중앙화가 돼 있으니까 뭐 소위 말하는 개나 소나 다 달라붙어 가지고 세부를 멈춰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생태계가 안정화가 되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는 좀 전략적으로 하이브리드형으로 초기에는 채굴이 굉장히 많이 되거든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초기에는 이제 재단 차원에서 이 코인을 어느 정도 물량을 확보하고 이것들이 생태계를 위해서 잘 쓰여질 수 있게끔 만들자라는 차원에서 그렇게 한 것이죠.

저희는 이렇게 왼쪽에 보시면은 엑스피어라는 메인 앱 '월렛' '이슈어' '런치 패드' 이런 것들을 만들어놨다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것도 있고요. 오른쪽에 위는 쭉 이렇게 나와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서울렉스의 모토예요. 'Forget blockchain' 오늘 혹시 여기 처음 오신 분 계신가요?
한 번 손 한 번 들어봐 주시겠어요? 한 4분의 1 5분의 1 정도 서울 랩스를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까 사전에 저희 그룹장님 센터장님 통해서 방문 예약하시면 저랑 직접 제가 안내해 드립니다.

방문하시면 저희 업무 공간에 파란색 바탕의 'Forget blockchain'이라는 글씨가 한쪽 벽에 이렇게 써져 있어요.
블록체인 개발 회사가 블록체인 기술은 잊어라. 어폐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 오늘 여성분들이 많이 오셨으니까 김치 냉장고

얘기를 하자면 여러분들이 이제 김치 냉장고가 신제품이 나왔어요.
신제품이 나왔는데 여기에 최첨단 냉매 기술이 들어간 거를 우리 어머님들은 그 책자를 열어 가지고 엄청 공부를 한 다음에 김치 냉장고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작동법 뚝뚝뚝 익혀가지고 다 하잖아요. 작동법 익혀가지고 사용하시고 혹시 냉매 기술 공부한 다음에 사용하시는 분 한번 손 한 번 그거 말고 이제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또 최첨단 기술들이 엄청나게 들어가거든요.

그렇잖아요. 스마트폰 갤럭시 아이폰 그렇죠 그 연구한 다음에 막 공부한 다음에 쓰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예 마찬가지예요. 블록체인 기술을 공부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희가 내놓는 제품들 서비스들 작동법 사용법만 조금 익혀가지고 사용하시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이미 기술은 상용화까지 올라와 있다.

엑스피어 메인넷 엑스피어의 기술력은 상용화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은 잊으시라는 거예요.
이제 다른 팀들은 와 가지고

저희 말고 다른 블록체인 회사들은 세계 최고의 기술 정말 혁신적인 기술 이거 1만 배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많이 소개를 하거든요. 그렇죠 근데 더 중요한 게 뭐예요?
기술이요. 제가 이제 뒤에 나오는 영상을 보여드리면 여러분들이 이제 저를 공감하시게 됩니다.

저는 기술 중요하죠 기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더 중요한 건 요즘은 더 중요한 건 마케팅이라는 거를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김예지 선수 사례를 좀 들고 싶어요. 제가 전에도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김예지 선수 이 장면 있잖아요 사격 장면 이걸 누가 홍보를 해줬죠?
누가 띄워줬죠?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얘기 또 할 거예요 일론 머스크가 진짜 무슨 암살자 같다고 마치 영화 배우 같다고 사격 선수인데 네 그렇게 뛰어주면서 엄청 유명해졌거든요.

 

 

네 들어보셨죠? 이 친구 유키즈도 나왔거든요. 혹시 아까 그분 그 유키즈는 아세요?
유키즈 유재석 조세호 나온


되게 유명한 TV 프로그램이 있어요. 네 인터뷰하고 뭐 이러는 거예요.
거기에도 나왔거든요. 근데 이 김예지 선수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10m 여자 공기 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분이에요.
은메달 2등했다고요 한국 선수예요. 진짜 놀라운 사실이 뭐냐 그 10미터 여자 공기권총의 금메달리스트도 한국 선수예요.
왜 놀랍냐면 저는 여러분들 우리 스스로에게 놀랜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이 연세가 꽤 있으신 분들이 있는데 20년 전 30년 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올림픽 나가가지고 은메달 동메달 따가지고 온 친구들은 고개를 숙이고 인천공항을 들어옵니다.
금메달 못 따서 죄송합니다라고 인터뷰를 합니다.
기억나세요? 네 우리나라는요 금메달만 알아주는 민족이었어요.

누가 은메달을 안아줍니까 지금은 인식이 많이 변했지만 그러니까 너무 놀라운 거예요.
같은 종목이라니까요. 같이 경쟁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데 한국 선수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1등이니까 1등을 알아야 되잖아요.
왜 1등을 모르고 2등만 하냐니까 

골때린 현상이잖아요. 더 골때린 게 뭐냐면 방금 전에 보셨던 이 영상 있죠 이 영상은 뭐라고 나와 있어요 파리 올림픽 영상이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에서 세계 선수권 대회 영상이란 말이에요.
근데 파리 올림픽 때 떴다니까요. 이게 골때린 거예요.

근데 왜 제가 이거를 예를 드느냐 왜 예를 드느냐! 이게 마케팅이거든요.

이게 마케팅이에요. 1등 선수 지금 아무도 모르시잖아요.
일등 금메달 딴 사람 아시는 분 네이버 찾아보지 마시고요.  지난달에 오셔서 찾아보셨죠 에 그러니까요 다 모르신다니까요.

대부분 몰라요. 이런 경우가 없다니까요. 그러면 1등 기술이 있어요 1등 기술 1등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니까요.
여러분들은 기술이 1등이라는 걸로 다 아실 거예요.
가치가 오른다고 믿으시나요?

2등 했는데 엄청나게 유명한 김예진이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거의 없잖아요. 한 번 빼고 없잖아요.

 네 뭔가 감이 1등 기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김예지 선수의 또 다른 대회 거를 끌어다가 이 사람을 주목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때요 빵 하고 떴잖아요. 맞아요. 네 루이비똥이라는 명품 브랜드 아세요?
네 거기에 모델로도 나오거든요. 어마어마한 거예요.

한국인 최초로 테슬라 자동차 회사에 엠버서더로 김예지 선수가 엠버서더로 됐어요 홍보대사가 됐어요 네 한국인 최초입니다.

이게 이런 거예요. 아 2등한 사람이 왜 2등한 건데 2등 기술인데 왜 이렇게 높은 가치를 뛰냐 말이에요.
엑스피어 세계 최고 기술입니다. 자부합니다. 개발하는 사람이니까 개발하는 회사의 대표니까 자부합니다.
근데 그게 중요하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이든 뭐든 의미 없다라는 거예요.


더 중요한 건 1등이든 2등이든 3등이든 마케팅 홍보 많은 사람들이 저희 엑스피어를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화제의 중심 논란의 중심으로 만드는 게 더 의미가 있고 더 가치 있는 일이다. 저는 그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8월달에 우리 트럼프 당시에는 후보였죠 미국 대통령 후보 트럼프가 엄청 유세하다가 암살범한테 귀에 총을 맞았어요. 그때 느꼈습니다. 트럼프 이거 대통령 되겠다. 촉이 왔어요.

근데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트럼프  현재 이제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 옹호자 가상자산 코인 암호화폐 옹호자 찬성론자입니다.

그때도 그랬어요. 그러면 지금 지금 당선된 지금 여러분들이 업비트나 빗썸이나 코인 거래소 앱을 열어보면 어때요 제가 말씀드린 게 맞아요 틀려요 당선 이후에 코인이 얼마까지 올라갔어요?
비트코인 1억 3천만 원까지 올라갔어요. 누구 때문에?

비트코인이요 비트코인이  작년 2월달에 얼마인지 아세요?
2,700만 원이었습니다. 그때는 기술이 떨어졌어요?
지금은 비트코인 기술이 세계 최고예요?그래서 1억 3천 찍은 건가요?
비트코인은요 이미 만들어진 지 16년이나 됐어요.

비트코인은 기술이 발전이 없어요. 그대로예요.
작년에는 기술이 떨어져서  2천만 원이고 지금은 1억 3천 입니까?

기술이 좋아가지고 그게 아니라니까요. 뭐요 트럼프 때문에 뜨는 거 아닙니까 네 그런데 왜 1등 기술 1등 기술 찾냐니까요 그게 아닌 거죠.

요즘은 결국에는 마케팅인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했다 이거 왼쪽 게 이게 지금 3M가 넘어가거든요.

옆에 사람들 크기 보이세요? 네 옆에 비키니 입은 저 여성분 2 배 이상 막 이렇게 되죠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여기 계신 몇몇 분 우리 이현세 그룹장님도 이날 여기 앞에서 사진 찍으셨어요.

그래서 풀 파티를 하니까 트럼프를 베끼자 이거 옷을 그래서 박스만 입혀가지고 제작을 한 거예요.
이거 제작 업체가 발주를 넣으려고 그랬는데 아! 이거 안 된다.
이거 초상권 침해 소송 꺼리기 때문에 제작사도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각서를 쓰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책임질 테니까 이거 만들어라고 해서 만든 거거든요.
트럼프한테  초상권 침해로 제가 소송을 당한다? 그러면 XP 코인은

일단 저는 범죄 경력이 없기 때문에 초범이라서 형량을 아주 낮게 집행유예나 이런 걸 받을 것 같아요.
근데 괜찮죠 그래서 당선이 됐네요. 11월 6일 오른쪽이 트위터예요.

트위터(X)그래서 이거를 오른쪽에 제가 번역을 아까 전에 해놨는데 친애하는 트럼프 대통령님 당선을 축하드려요.
우리는 당신이 미국과 코인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줄 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엑스피어 팀 (추신) 만약 이 에어 볼 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백악관으로 택배 보내드릴게요.

요게 리얼 도널드 트럼프라고 그래서 실제로 그 도널드 트럼프한테 요 내용을 보냈어요.
이제 소송 걸릴 일만 남았습니다. 제가 이제 할 얘기는 있어요.

트럼프 아니다 너 닮은 사람이다. 이렇게 빠져 나가려고 머리를 쓰고 있는데 일단 네 소송을 한번 걸려보면 그렇게 이제 제가 항변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트럼프 닮은 사람으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기획을 했을 때 저는 여러 가지 데이터 정황들을 늘렸어요.

실제로 우리가 대선을 치르거나 할 때 여론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데이터 빅데이터 검색량 검색량을 보거든요.
구글이나 이런 데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라고 해서 구글에서도 검색량 분석하는 게 나오는데 바이든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검색량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압도적으로 검색한 이름이 도널드 트럼프예요.

그래서 이거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3개월을 앞서서 이걸 제작하고 저희가 KBW 토큰 2024 하고 

 트럼프 캐릭터로 다 제작을 해서 막 뿌리기 시작한 거죠.
엄청 반응이 좋았습니다. 왜 좋았냐 저희가 했던 행사들 KBW 전 세계 코인쟁이 소위 말하는 블록체인 업계에 있는 전문가들이 온단 말이죠.

그런데 트럼프는 친 블록체인 주의자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업계에서는 이 친구 캐릭터를 좋아할까요 안 좋아할까요?
아! 좋아했죠. 그래서 저희한테 아주 좋은 응원의 메시지 미국에들은 또 저한테 시비를 걸더라고요.
너 이거  베껴 놓은 거는 큰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문제 내도 좋아 소송 안 하지 이런 이제 논란거리 화제거리가 된 거죠.
그걸 일부러 의도를 하고 저희는 제작을 한 겁니다.

이 손이 문제라고요 일부로 집어 넣었어요 일부러  남자들은 자주 팬티에다가 저렇게 손을 집어 넣어요.
아니 많이들 집어 넣으시잖아요. 논란 거리를 만들고 싶어서 집어 넣었다니까요.

우리가요 이거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이제 엑스피어라는 블록체인을 만들었는데 얘를 어떻게 하면 띄울 것이냐 어떻게 하면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냐를 고민을 해봤어요.
저희는 일상 생활에 저희 블록체인 기술이 쓰임으로써 가치를 인정받겠다.

자 그렇다면은 일상 생활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서비스가 무엇일까를 고민을 해 본 거예요.
여러분들한테 질문을 드려봅니다. 여러분들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들이 원하든 사용하고 있든 사용하지 않든 스마트폰에서 계속 날아오고 있는 뭐가 있죠?

광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들은 사용하고 계세요.
지금도 그 앱을 열어가지고 보고 계신 게 있어요. 뭐예요?
카톡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들이 보내지 않더라도 상대방은 여러분한테 계속 보내고 있는 게 있어요.
카카오톡 메신저거든요. 



핸드폰 휴대폰 비용 이런 거 월 단위로 빠져나가잖아요.
네 뭐 구독 비용 하면 하는 거 빠져나가거든요. 네 그렇죠.
코웨이 정수기 3만 5천 원씩 빠져 나가잖아요. 다 결제하시는 거잖아요.

네 여러분 삶에서 계속해서 제가 생각했을 메신저 서비스 그리고 결제 서비스를 지금 수준보다 같거나 뭔가 더 좋게 만들어 드린다면 과연 여러분들은 갈아탈 수 있겠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카카오톡 같은 경우는 파일을 보내요.

아 나 오늘 가는 길에 복사 꽃이 너무 예쁘게 사진을 찍어.

그래서 순이 엄마한테 보래. 근데 그게 너무 예쁜 거야 아니면 장도희 대표랑 오늘 같이 셀카를 찍었어 너무 잘 생긴 거야.
순간마다 보낸단 말이에요. 근데 얘가 언제 날아가요 내 핸드폰에 저장하지 않으면 2주 저장하고 그다음에는 다운로드가 안 돼요.

알고 계시죠? 네 왜냐하면 카카오톡은 그 방대한 그 어마어마한 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다 비용이니까 그걸 다 삭제해 버리는 거예요.

데이터를 지우는 거예요. 근데 저희는 어떤 기술이 있다고 그랬죠 블록체인에다가 디지털 파일을 영구히 올려놓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네 그렇다면  지금 제가 우리 최영수 대표님에게 오랜만에  카톡을 하나 보내드려요.
그러면 보통 바로 옆자리에 있더라도 얘가 중앙 서버로 갔다 오는 물리적인 시간으로 인해서 한 1 .2초 정도 시간 지연이 걸리거든요.

옆사람한테 보내보세요. 바로 바로 붙어 있어도

중앙 서버에 데이터가 갔다가 데이터가 옆 사람한테 보내지는 거니까 그러면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런데 저희도 그 시간만큼 동일한 시간 걸리는데 데이터를 영구히 저장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같거나 더 나은 게 있다.

그냥 대체가 될 거냐라고 여쭤보는 거예요. 대체 다 될 수 있겠죠 네 왜냐하면 카톡에서는 사진이 잊으면 사라지는데 엑스피어 기반의 메신저라면은 이거는 영구히 저장이 되니까 나 너무 좋은데 요것까지 이해되시죠?

결제 서비스를 보자 이거예요. 혹시 미용실 다 영업 하시는 분 계세요?
과거에 했었거나 카드 수수료 얼마예요 얼마 부담하세요?

예 카드 수수료 우리 미용실 하거나 자영하시는 분들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카드 수수료를 부담을 하잖아요.
네 사업하시는 분들 다 아시죠?  3% 4% 3. 5% 3 .25% 이지 수수료 부담하거든요.
알고 계시죠? 네 보통 3프로라고 칩시다.

오늘 내가 애 머리를 잘라줬어. 1만 원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럼 나는 카드 수수료를 카드 회사에다가 얼마를 부담해야 돼요?
300원을 갖다 줘야 돼요. 맞아요 네 그렇죠 그럼 이번 달 매출이 1억이 났어요.

그러면 얼마를 줘야 돼요? 300만 원을 갚아줘야 되는 거예요 실제 그러고 있잖아요.
네 1억을 그러면 엑스피어는 어떠냐 엑스피어는 엑스피어가 1천만 원일 때 얼마 부담한다고 그랬죠?
6원  7원이라고 했잖아요. 1억 이면요 70원이에요.

300만 원 계속해서 부담하실 거예요 아니면 70 원 내실 거예요 이제 이해가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자신 있는 거예요.

훨씬 더 저렴한 결제 비용을 결제 수수료 비용을 저희는 바라보고 있는 거죠.
그런 시장이 대체가 될 거라고 저희는 바라보고 있는 거죠.
이해되셨나요?


이거는 이제 유튜브에 올리는 순간 자살 꼴이에요.
왜 그러냐면 이거 얘기할 때 그거를 말씀드립니다.
스마트폰 최초로 나온 게 상용화 시키고 최초로 나온 그 스티브 잡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2007년도에 세상에 내놨단 말이죠.

근데 이 친구가 소개를 할 때 처음 소개를 할 때 뭐라고 얘기하냐면 세 가지 따로 되어 있는 디바이스 기계를 하나로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유명한 장면이거든요. 그래서 세 가지 따로 기기가 뭐냐

1. 인터넷

2. MP3 음악 듣는 거

3.폰 전화

 이 세 개 합친 게 스마트폰이라는 거예요.
이미 나와 있고 상용화 돼 있는 건데, 그렇죠 근데 이 친구는 이거를 하나의 기계로

합치자라는 그 새로운 발상의 전환 새로운 아이디어 그걸로써 세상을 바꿨잖아요.

아이디어거든요. 자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거는 아무것도 아닌데 이게 됐다고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것도 여러분들이 다 아는 오히려 오늘 연세가 제일 많으신 분이 더 이해도가 많은 거기서부터 이 슈퍼 월렛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을 했습니다.

이해도가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답을 다 아시는 건데 제가 그거를 가지고 새로운 걸 만들어낸 거예요.

뭐냐 하면 지갑이에요. 그냥 지갑 물리적인 지갑 오랫동안 써왔던 거 왜?
연세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더 예전부터 써왔기 때문에 아신다는 거죠.
지갑은요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있었어요. 쌈지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다 아실 거란 말이에요.

조선시대는 호패와 동전이 있었겠죠?

지금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지갑 저희 'Zigap'앱 말고요 여러분들 지갑 오늘 지갑 없는 분도 있죠?
있어요. 반드시 근데 집에는 있을 거 아니에요. 과거에 지갑을 들고 다닌 적이 있잖아요.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들여다 보자니까 뭐가 있어요?
신분증 카드 결제용 카드 신용카드 현금 그렇죠 명함 그리고요 사진 애인 사진 가족 사진 꺼요 네 강아지 사진 남편 사진 없어 강아지 사진 있는데 남편 사진 없어 그리고 또 뭐야?

예 교통카드 네 그다음에 어디 있어요? 필라테스 회원증 그렇죠 수영 학원 회원증 뭐 이런 것도 있고 그렇죠 맞나요?
네 카드 영수증 그렇죠 영수증 있고 또 순이 형한테 지난달에 급전 필요하다.
그래서 300만 원 빌려주고 차용증 받은 것도 있고 그럴 거 아닙니까 맞나요?

네 안에 들어가 있는 게 거기서 거기예요. 여러분들이 다 경험해 보신 거라고요.
아주 예전부터.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제가 어떤 생각을 했냐면 우리 인류가 지갑이라는 건요 한국 사람만 쓰는 게 아니라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동양 사람만 쓰는 게 아니라 미국에들 유럽에들 아프리카 애들 다 쓰고 있는 거거든요.
다 경험치가 있는 거예요. 

CBDC 한국은행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쓰고 있는 이 경험치를 가지고 블록체인 기반의 슈퍼 월렛을 기획을 한 거예요.

디지털 아이디(DID)라고 해서 이미 상용화 되어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 나와 있어요.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이미 상용화가 돼서 저는 비행기 탈 때 비행기 탈 때 보건소에서 본인 신분 확인하고 건강검진하거든요.

국내선 비행기 탈 때 신분증 필요한 거 아시죠?

또 은행에서 신분증 필요한 거 아시죠 실명 확인 본인 확인하잖아요.
네 은행원들이 알고 계시죠.그때 제시하면 이게 다 통용이 됩니다.

이건 상용화 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 거예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제가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니지 않고 모바일 앱에다가 넣어 가지고 보여주거든요.

근데 이게 코스닥 상장사인데 '라온시큐어'라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만들어서 상용화 한 거예요 이미 상용화 돼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 DID 가 들어가죠 아까 전에 얘기했던 주민증이든 신분증 말씀하셨잖아요.
지갑 안에 들어간 거 그 did가 들어가요. 그다음에 뭐가 들어가죠?

'LG CNS'가 내년 초에 한국은행으로부터 뭘 하냐면

CBDC 활용성 테스트를 내년 1월에 합니다.

두 달 후에 두 달도 안 남았어요.
그때 10만 명이 CBDC  뭐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예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입니다. 그러면 이걸 가지고 결제 테스트를 내년 1월에 우리나라가 최초로 시행을 하는 거예요.

활용성 테스트를 실제로 이미 다가온 미래죠 그런 것들을 집어 넣는 거죠.
왜 카드 현금 지갑 안에 들어가 있잖아요. 지갑 안에 당연히 결제 수단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여권도 지금 이미 상용화가 돼 있어요.
디지털 여권이 상용화가 돼 있습니다. 로드 시스템이라는 회사가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거예요.

그 회사 대표님 친분이 있습니다. 기술 이전 받기로 한 거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이 도큐먼트 저희 7월달에 라오스 랑 한 게 뭐예요  e-sign 시스템 그거예요.

그거 좀 더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이런 거죠. 정부에 여러 부처가 있는데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거기는 이제 토지국이라고 하더라고요. 토지국이 뭘 하냐면 네 땅 내 땅 가려주는 땅 주인 건물주 이런 거 제 명의로 된 건물이 있어. 제 명의로 땅이 있어요. 그러면 문서가 있을 거 아닙니까 등기부 등본 있을 거 아니에요.

자 그러면 그 문서를 이 안에다가 넣을 수 있어요 없어요?

차용증 같은 것도 마찬가지죠. 왜? 디지털로 돼 있으니까 다 돌아갈 수 있는 거잖아요.
내 명의로 된 땅 문서는 이 지갑에다가 슈퍼 월렛에다가 당연히 집어넣을 수 있는 거죠.
이미 저희가 7월달에 라오스정부랑 계약을 한 거죠.

사실 계약을 하고 did도 하고 왜냐면 계약 주체가 있으려면 그러니까 이 사이트 시스템에 서로 결제하는 주체가 있으면  누구인지를 가려내야 되니까 did가 필요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아이디어를 낸 게 다 갔다 붙이자.

우리 지갑 안에 들어가 있는 거 전에 뭐 강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또 앨범 서비스 같은 게 있죠 앨범 서비스 저희 블록체인 있는 위에다가 디지털 파일을 넣을 수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럼 가족 사진을 지갑을 에다가 넣어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된 거고 그 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이 보팅 이라고 해서 이제 블록체인 기반의 선거 투표 여론조사 이런 것도 구현이 가능한 거죠.

이게 바로 슈퍼 월렛이고 이거는 b2g. 그래서 저희 회사가 기관이나 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 있는 정부에다가 이 슈퍼 월렛 사업을 이제 판매를 하는 것을 2025년도에 목표로 삼고 있고요.

현재는 키사라고 있습니다. 인터넷 진흥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8억 짜리 이런 비슷한 과제가 있어요.
이게 다 들어간 거 아니라 일부가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팀이 그 인터넷 진흥원에서 나온 그 과제를

 다른 회사랑 같이 손 잡고 요걸 지금 어플라이 하는데  저희가 체결이 되야는데  기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의 또 중요한 상장이 될 때 코인의 가치가 오를 때 특히 메인넷은 중요한 게 뭐냐면 킬러앱 서비스가 중요해요.
킬러 서비스라 하면 많은 유저들이 많이 쓰는 거죠.
우리 지금 한국에서 가장 제일 많이 쓰는 킬러 앱이 뭐죠?

카카오톡 이죠. 뭐 그런 것처럼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엑스피어가 지향하고 엑스피어가 지금 포커싱하고 있는 킬러 서비스는 뭐냐 바로 모바일 채굴이에요.
그래서 그거를 지금부터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굴을 해보셔서 아시나요? 채굴을 해보신 분 계시나요?

저희가 이거를 기획을 했는데 되게 어마어마한 기획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오늘 이걸 처음 이제 오픈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엑스프롤입니다. 도메인은 엑스프롤 닷 AI에요.
AI 기술이 들어가요.

굉장히 핫합니다. AI 요즘 돌이 다 AI로 물리고 있거든요.
블록체인은 또 AI 기술의 발전에 아주 도움이 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모바일 기기는요 스마트폰이 가장 보편적인데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그러니까 해시를 연산할 수 있는 연산 CPU를 연산할 수 있는 모든 모바일 기기가 다 체굴이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웨어로 블리니까 애플 워치도 이 안에 CPU가 있으면 채굴이 가능한 거예요.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태블릿 PC 마찬가지고 지금 현재 기준이 아니라 미래에도 이 모바일 채굴이 가능하게끔 저희가 그렇게 설계를 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보상을 받는 구조로 넣었다.
이거 마상용 대표님의 아이디어인데 20단계까지  여러분들이  사람들을 유치를 하면 20단계 밑에까지 다 1 프로씩 올라오는 그런 식으로 구조를 짠다 라고 여기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오른쪽 끝을 보시면 돼요.  오른쪽 꼴을 오른쪽 꼴을 보시면 되는데 일단 스마트폰 먼저 말씀드릴게요.
스마트폰 안에는 CPU 칩이 내장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카카오 앱 있잖아요. 카카오 앱을 클릭해서 여는 순간 여는 순간 CPU는 돌아가요.
어떤 앱이든 네이버 앱을 클릭했어요. 그러면 또 CPU가 돌아갑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이게 엑스크롤 프로젝트는 레이어라고 하는데 3층 구조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 마이닝 레이어는 마이닝 레이어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마이닝 레이어의 조건이 됩니다.
여기까지 이해되시죠?

두 번째는 컨텐츠 레이어예요.

제일 여러분들이 많이 보는 현재 지구인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콘텐츠 소비하는 콘텐츠 뭐다?

유튜브 유튜브 중에서도 쇼츠 1분 이내에 짧은 영상들 그걸 이른바 쇼폼이라고 하거든요.
뭐가 있어요? 중국 애들이 많이 보는 거 티토 네 인스타그램 젊은 애들이 많이 쓰는 인스타그램은 릴스가 있어요.
 요런 것들이 콘텐츠 레이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위에다가 씌워놓은 게 뭐다? 저희 엑스크콜이라는 거예요.
엑스크로는 여러분들한테 요구하는 게 별거 없어요.

여러분들이 유튜브 보신 여기가 대회가 많아가지고 혹시 유튜브 안 보신 분 계실까요?
유튜브 안 보신 분 손 드실 거죠?  불안해 가지고 유튜브 보신 적은 있죠 유튜브 유튜브 위에다가 엑스크롤을 씌워놓은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유튜브 보시나요?  어저께 그저께였죠 우리 어저께였나요?
그저께였구나. 저기 이제 부산에 갔더니 어떤 사장님이 아침에 2시간 자기 전에 2시간 본다 하더라고요.

이게 그냥 거의 뭐 중독이에요 한번 쇼츠 한번 올리기 시작하면은 계속 맞아요.
하루 종일 보세요. 하루 종일 보는데 눈만 나빠지지 돌아오는 게 없잖아요.
네 요거를 유튜브를 보시는데 엑스크롤로 씌어진 걸 보잖아요.
올리면 채굴이 돼요.

 

스크롤 하면 채굴이 됩니 근데 그냥 올려도 채굴이 되는데 야 이거 영상 나한테 도움이 된다 좋아요 꼭 누르면 보너스로 채굴이 돼요.

아니 나한테 이거 별로 도움이 안 되네. 싫어요를 눌러 그래도 보너스 채굴이 됩니다.
좋아요든 싫어요든 동등하게 보너스 채굴이 되는 게 엑스크롤 이에요.

유튜브 그냥 엑스크롤 없이 유튜브를 바로 연다 그러면 채굴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눈만 나빠져요. 근데 앱 스크롤을 열면 당연히 유튜브 따라 올라오거든요.

네 당겨오는 거예요. 밑에다 저희가 깔아놓은 거예요 네 강제로 그러면 엑스크롤 볼 때 뭐예요 계속 하시잖아요.
원래 하던 대로 하시면 돼요. 하다가 이거 좋아 하면은 보너스 토크 엑스크롤 토큰이 채굴이 되고 좋아요 싫어요 보너스 토큰도 채굴이 되는 거예요.

토큰 채굴이라고요 토큰 채굴이에요. 왜 그러냐 여러분들이 가장 익숙하고 현재 지구인들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저희가 조사를 한 거예요.

동남아는 10에서 15프로가 틱톡입니다. 유튜브보다 10에서 15%를 더 많이 봐요.
동남아는 자 그래서 유튜브 쇼츠든 티톡이든 원래 보던 거를 엑스크롤 위에서 본다라고 하면 토큰채굴이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네 아까 얘기하다 말았는데 

그러면 엑스크롤 버튼을 딱 누르면 원래 보던 유튜브를 그냥 보시면 채굴이 된다고 말씀드렸죠 네 근데 더 대박인 게 뭐냐면 어떤 앱이든 엑스크롤이든 유튜브든 카카오톡이든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어요 앱을 여는 순간 CPU가 돌아간다고 했어요.

네 이해되시죠? 네 엑스크롤은 어떻게 해놨냐면 엑스크롤 열고 여러분들은 유튜브를 열심히 시청하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XP 코인이 채굴 됩니다.
두 개가 채굴이 되는 거예요. 두 가지가 대박이죠.

 저게 한 방에 다 채굴 되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을 약간 협업시키려고 비트코인 집어넣거든요.
비트코인 채굴 확률이 매우 낮아요.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거예요.

모바일 채굴도 이미 저희 테스트넷에 붙어 있어요.
그거를 하나 까먹었네요. 

 11월달 11월달에는 티저 사이트가 나옵니다.
티저 오픈 준비 사이트가 나오고요. 전산 시스템 해서 유닛에는 20단계 들어갈 수 있게끔 해서 11월 이번 달에 나와요.

그다음에 내년 1월에는 저 뒤에 이게 나옵니다.
엑스크롤 유튜브 쇼폼 위에 엑스크롤 이 DM이 1월달에 오픈돼서 여러분들이 보던 대로 하시면 채굴이 되는 거예요.
토큰 채굴이  그다음에 내년 1분기 2분기 3 4월쯤에 요거 이제 엑스피 모바일 채굴이 가능하게끔 그렇게 삼 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괜찮나요?

여러분들은 유튜브를 직접 클릭하고 하시던 것을 엑스크롤에서 하던 대로 원래 하던 대로만 하면은 뭐가 쏟아진다 처음에는 처음엔 엑스크롤 토큰이 쏟아지죠.
그다음에는 코인이 동시에 채굴이 됩니다. 

대형 채굴장(풀) 이런 데보다는 적지만 당연히 적어야죠.
해시 연산을 되게 적게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제 100만 명 되고 1천만 명 되고 1억 명 되면 진짜 1억 명 중에 1 명은 이론적으로 현재 10분에 몇 개 채굴되죠?
비트코인 3개 맞아요 그러면 얼마예요? 3억 9천 생겨요.

주택 복권 생기는 거예요 주택 복권 맞는 거예요 복권 1등 당첨되는 거예요.
안 믿기시겠지만 진짜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요렇게 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이제 사이트 이름이 엑스크롤  AI잖아요. AI가 왜 들어가는 거야 왜 들어가는 거 하는데 여기 보면은 그 콘텐츠의 유형이나 어떤 콘텐츠인지 그리고 시청 시간 여러분들이 하신 좋아요 싫어요를 데이터를 계속 수집을 해요.

그다음에 이걸 빅데이터화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거 싫어하는 건 빼고 좋아할 만한 것들을 계속해서 추천해 주는 그런 AI 기술이 들어갑니다.

요거는 이제 PM이 서울대 출신인데 이런 걸 이제 저희 PM이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AI 프로젝트라는 요즘 가장 핫해서 AI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라는 거죠.
그것도 모바일 채굴로 대박인 거예요. 이런 게 지금 있을까요?없습니다.


시간 관계상 블록체인 이거 많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짧게 말씀드리면 솔라나 그렇죠 계속 멈추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엊그저께 보니까 137조 하고 있더라고요.

요즘 솔라면 막 장난 아니죠 1등 기억 못하잖아요.
그렇죠 기술이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솔라나가 계속 멈춘다니까요.
근데 코인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이런 의미로 말씀드린 거고요.

저희는 저희가 지금 이제 3월에 생겼으니까 아직 한 살이 안 된 거예요.
엑스피어라는 메인 대신 그러려면 얼굴마담 얼라이언스로 많이 데려와야 됩니다.
게임사도 있고 여러 뭐 VC들도 있고 거래소도 있고 막 이렇게 지금 그런 작업들 시간이 굉장히 모자랍니다.

그런 작업들을 하느라고 해외에도 가서 제안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 4 ~5일로 소프트웨이브 박람회에요.

저희랑 rwa가 부스 3개씩 차지하고 그날 오시면은 여러분들이 정말 고대하고 고대하던  트럼프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별로 안 좋아하시니 죄송합니다. 저희가 이제 소프트웨이브에서 사이드 이벤트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합니다.

하루 종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이현세 그룹장님 조기철 그룹장님 맥스 삼백 명 제한 걸렸거든요.
저희가 천 명을 모시는데 지금 수천 명이 줄을 서 있어요.
그리고 이 본 행사는 전자신문이 리딩을 하고 있고요.

후원사는 과기정통부 교육부 해양수산부 산자부 중 정부 부처 서울시 이런 데가 후원사예요.
여기에서 저희가 사이드 이벤트로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12월 5일 날 합니다.

코엑스에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걸 저렇게 짧은 기간에 저렇게 설립한 지 얼마 안 된 회사가 저렇게 한다.


어떤 규모로 저희가 어떻게 해왔는지는 보시면 되잖아요.
실제로 확인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오늘 여기  입장권 1만 원에 판매하잖아요.
저희도 만 원에 하는데 저희는 부추도 선물로 드리거든요.
 12월 5일입니다. 코엑스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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