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xphere 상장소식 11월 12월 연속상장 [비트코인 3억 간다는 소문 근거] 가스라이팅 [51% 점유율]
이번달 그리고 다음 달 xphere RWA 상장을 앞두고 특강을 실시합니다.
RWA Xphere 상장
특강일시
강의제목:블록체인진짜 가짜구별법
일시: 2024.11.21(목) 오후 3시
장소:부천역 북부광장 (약도참조)
강사: 이백배
문의: 담당자문의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가을 멋진 낙엽을 밟으며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Forget 블록체인
2009년에 나온 비트코인이 1세대 블록체인입니다.
2세대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입니다. 그런데 3세대 블록체인의 대표 블록체인이 어떤 거냐고 했을 때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코인이 3세대다.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3세대를 대표자라고 하면서 출사표를 던진 코인들이 많죠.
솔라나부터 시작해서 폴리곤 아바라는 제다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xphere도 아직까지 대표 코인은 되지 못했어요.
증명을 받아야 되는 거죠. 내부적으로 저희가 판단을 했을 때 3세대 블록체인의 대표 코인이 되려면
서울랩스에서 모토로 삼고 있는 " Forget 블록체인"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를 블록체인화 해서 서비스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아직까지는 중앙화된(카카오,네이버,유튜브) 서비스를 다 쓰고 있잖아요. 그것을 어떤 기반으로 대체를 할 수 있냐에서 저희는 판가름이 난다고 생각이 듭니다.
3세대 블록체인 4가지 요소
3세대 블록체인의 4가지의 핵심요소
1. 탈중앙성
3세대 블록체인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우선 기술력이 가장 뛰어나야 돼요.
기술력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탈중앙화가 기본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탈 중앙화로 대표로서 뛰고 있는 건 뭐냐 하면은 비트코인이죠.
비트코인이 지금 시가총액이 얼마인지 아세요? 2,500조요. 1개월 전에 왔을 때만 해도 1천 조 좀 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올랐죠.
비트코인이 왜 1억 2천만 원을 갔을까요? 아세요? 비트코인이 2,500조에는 큰 고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 천 개 몇 만 개 갖고 있는 업체 개인, 대형 고래 투자자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자산 가치가 몇 조가 되겠죠 몇 조가 있으면 자기의 자산을 더 불리기 위해서 마케팅을 시킬까요 안 시킬까요?
글로벌적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전 세계 인구를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1억 2천만 원이 됐어요. 그런데도 매집을 해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거래량이 나오겠죠.
왜 사냐? 2억이 된다고 하니까 사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10억이 된대요. 자꾸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죠.
비트코인의 자체로는 사용성도 없어요. 한 번 전송하는데 몇 만 원씩 들어가요.
활용할 수도 없고, 사용성으로 쓸 수도 없는데 근데 계속 오릅니다. 그리고 그걸 믿고 우리는 사죠.
어젯밤에도 방송에서 교수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더라고요.
비트코인 가격상승 토론 전 세계적으로 지금 핫이슈예요.
2024년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가상 자산을 빼놓고서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부동산을 잘 샀으면 강남땅을 잘 샀으면 가치가 오르면서 부자가 될 수 있었죠.
그리고 90년대 삼성전자주식을 미리 샀다면 네이버주식 미리 샀다면 SK텔레콤 미리 샀으면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었겠죠.
그런데 저희는 비트코인을 이기는 기술력과 이더리움을 이기는 기술력을 가지고 3세대 엑스피어블록체인 구글의 GO 언어로 엔진까지 개발을 완료를 한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가치가 2,500조까지 갔다는 건 탈중앙화 딱 그거 하나예요.
51% 공격
그다음에 여러 가지 어떤 자산가들이 마케팅 가스라이팅을 통해서 가치가 오르는 건데 전문가들 이야기를 종합하면 비트코인은 체굴 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풀을 응용합니다.
아세요? 풀?(대형채굴장) 풀이 10% 점유율 15% 점유율 5% 8% 이렇게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요.(개인채굴은 힘들다)
그런데 그 회사들이 10개의 회사가 예를 들어서 담합을 한다 그러면 점유율이 50%가 넘어가요.
50%가 넘어간다는 건 뭐냐면!...완벽한 탈 중앙화일까? 라는 물음표가 나오는 거죠.
그러면 물론 그 사람들도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를 올려야 되기 때문에 굳이 담합을 하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시장에서 얘기를 하지 않죠. 근데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거예요. 51% 공격이라는 게 있습니다.
51% 점유율을 차지하면 원장을 바꿀 수가 있어요.
블록을 다시 새로 만들어서 다른 방향의 블록을 만들 수가 있어요.
최초에 우리가 비트코인이 있었고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골드 비트코인 다이아몬드가 나왔듯이 만들어서 다른 블록으로 갈 수가 있다는 거예요.
엑스피어는 그보다 더 탈중화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가 선언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아까 장도희 대표님이 설명해 주셨잖아요.
저희가 모바일 채굴을 시작했어요. 준비를 하고 있죠 가장 탈 중앙화가 뭘까요?
전 세계 인구는 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그 스마트폰이 각각 하나의 노드가 된다면 그게 그리고 그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1억 명이 된다면 스마트폰은 어떤 돈 많은 자산가들이 10대 100대씩 확보를 할 수가 없어요.
통신사에서 배송을 안 해주거든요. 정말 말 그대로 완벽한 탈 중화화 서비스를 저희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비트코인의 3세대 가치가 되기 위한 네 번째 중에 첫 번째는 탈 중앙성을 얼마큼 유지하느냐가 1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2. 실생활서비스
두 번째 실 사용 서비스 우리가 쓰고 있는 카카오톡이라든지 앨범이라든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이 모든 것을 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사실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갈 길은 멀죠 단기간에 나오지 않아요. 지금 블록체인이 나온 지가 2019년 비트코인에서부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이 장착된 이더리움이 2015년도에 나왔는데 1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실 사용에 대한 얘기만 있었을 뿐, 여러 가지 토큰 프로젝트가 많았을 한 7년 전만 해도 세상이 다 블록체인으로 바뀐다고 우리는 알고 있었는데 그런 회사들이 지금 다 없어졌잖아요.
왜? 이더리움 기반 기술로 실생활 서비스를 대체하려고 했더니 기술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다 없어지고 90% 이상이 제가 보기에는 없어진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엑스피어 같은 경우는,
메인 체인과 리소스 체인 이렇게 체인을 두 개로 하면서 속도도 빠르게 하고 탈 중앙화를 유지한 채 보안을 강화를 한 거죠.
그래서 이 기반으로 저희가 실생활 서비스를 아까 장도희 대표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런 서비스들을 하나하나 구축해 갈 겁니다.
이게 두 번째고요. 그리고 실생활 서비스에서도 정부의 행정 서비스 자체를 저희가 블록체인에 또 접목을 시키는 거죠.
그래서 이번 7월에 라오스 디지털과 재무부에 e-싸인 시스템을 저희가 블록체인으로 개발하는 걸 계약을 했고 내년 1월 2월이면 상용화 서비스로 진행이 됩니다.
3, 유저수
세 번째는 뭐냐면 유저예요.
아까 장도희 대표님이 말씀해 주셨듯이 아무리 좋은 기술력 아무리 실생활 서비스를 만들더라도 사람이 없으면 유저가 없으면 돈이 안됩니다.
그래서 유저를 확보하기 위한 앱을 모바일 채굴로 정한 겁니다.
킬러 뎁(Killer DApp)이라고 한 거죠. 모바일 채굴(Mobile Mining)은 다운로드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만약에 저 서비스가 나왔을 때 제 주변으로도 개인적으로는 한 1천 명은 단기간에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유튜브 쇼츠 보니까 다운로드하여 레퍼럴로 그냥 카톡으로 보내는 거죠.
편하게 비용이 안 들어가니까요. 그러면은 우리 블록 마니아 회원분들이 1만 명이 좀 넘어가요.
그러면은 저희가 세미나를 통해서 서비스 오픈 선포식을 하고 캠페인을 합니다.
주변 사람 100명 만 무료 가입을 시켜라.
그래서 어차피 보는 유튜브와 쇼츠를 거기서 보게 해라. 코인이 생기니까요.(보상을 줌)
그러면은 단기간에 몇 명이 생기나요? 저희가 회원이 만 명의 회원이 100명씩을 초대하면 100만 명이 되겠죠 단기간에 100만 명이 되고 저희는 1년 이내에 500만 명 이상을 확보할 자신이 있어요.
3년 내에 1억 명을 확보를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희가 세 번째 유저를 모으기 위한 킬러 앱을 만들었고 오프라인에 대한 마케팅 파워는 저희가 블록 메니어를 통해서 활발하게 하고 있잖아요.
저희가 지금 제가 내일 또 태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마케팅 팀들이 세팅이 지금 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 이 마케팅 팀은 어떤 팀이냐면 일반 마케팅이에요.
그런데 그쪽 ceo을 맡고 계신 분이 거의 마케팅에 천재예요.
어느 정도냐면 과거에 예를 들어서 마케팅이라고 하면 뭐냐 하면은 나의 상품을 일반 온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하게 하는 거죠.
상위에 노출이 돼야 그것을 클릭을 하잖아요. 네 그런데 네이버, 유튜브, 인스타그램 구글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포털에 대해서 상위 노출을 다 할 수가 있어요. 그런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공식적으로 SEO라는 그 기법이 있어요. 검색엔진최적화라는 거죠.
검색 엔진이 잘 검색이 되게끔 하는 거죠. 근데 그 검색 엔진의 로직을 네이버 자체도 몰라요.
자기네들이 직원들이 수천 명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검색 엔진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이 친구는 알람을 받아요.
그리고 자동적으로 어떤 로직인지 파악이 됩니다.
모바일 채굴 상품을 론칭을 하면서 블록마니아 먼저 왜냐하면 저희가 레퍼럴이 있잖아요.
유니 레벨이 20단계가 있으니까 저희 먼저 쫙 깔고 그다음에 저희는 마케팅을 담을 거예요.
일반 마케팅을. 우리 유튜버 같은 경우는 지금 한국에서 유튜브를 열면 한국 콘텐츠가 나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유튜브를 열면 미국 콘텐츠가 나와요.
인도에서 열면 인도 콘텐츠가 나오고요. 나라별로 계정별로 그 지역에 맞춰서 거기 콘텐츠를 타기팅 된 콘텐츠가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 서비스 나오기 전에 콘텐츠를 되게 많이 만들어 놓을 거예요.
그래서 각 나라별로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이렇게 쭉 깔아놓고 알리려고 하는 어떤 콘텐츠를 5페이지에 있는 거를 1페이지로 올립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운로드 수가 또는 조회수가 막 100만이에요.
그럼 그 사람들이 어 이거 모바일 채굴이 나왔어. 기존에 알고 있었던 파이코인처럼 가짜 채굴 포인트가 아니라 실제 CPU가 돌아가면서 해시값이 나오면서 블록 생성이 되는 완벽한 탈중화의 엑스 피어 기반으로 채굴이 된다라는 것을 알리는 거죠.
유저 수를 500만 명도 저희는 작게 보고 있는 겁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단기간에 알릴 수 있는 무기를 지금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가장 큰 힘은 블록메니어죠. 저희 회원들이 없으면 시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3번 유저 수 확보에 대해서도 문제없이 진행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그러면은 두 가지예요.
.
저희가 이런 이벤트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500만 명 100만 명의 유저가 확보가 됐어요.
텔레그램 톤
우리가 이제 톤 그 텔레그램 기반의 코인이 있습니다.
톤 메인넷이라는 코인이 있는데 거기에 밈코인이 있어요.
그런데 유저가 단기간에 한 6천만 명이 모였어요.
그러니 바로 메인 넷보다 먼저 바이낸스에 상장을 하고 가격이 형성이 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메인넷이 상장이 됐어요. 그만큼 유저가 많다는 거는 굉장히 큰 힘입니다.
거래소 입장에서는 거래를 통한 수수료가 주수입원이기 때문에 유저가 많은 코인 토크 프로젝트는 상장을 시킬 수밖에 없어요. 당연하겠죠.
네 그래서 이런 밈도 아무런 백서도 없고 미래에 뭐 어떤 유틸리티도 아니고 결제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유저가 많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생기는 거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잖아요. 비트코인도 어떻게 써먹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가치를 인정하니까 가격이 올라가는 거거든요.
마찬가지로 저희도 유저가 많아지면 이 토큰 자체 엑스크롤이라는 토큰 자체도 올라가겠지만 저희가 이 토큰 가치가 있으면 체굴을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면 저희가 거기다 공지를 합니다.
엑스피어 100개를 예치를 하면 두 배 부스터를 해줄게요라고 공지를 하면 이 500만 명 1천만 명의 회원들이 엑스피어 코인을 관심을 갖게 되겠죠. 그러면 100개를 사는 거는 뭐 큰돈이 아니니까 이렇게 살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게 뭐 1만 원이 될지 10만 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00개 코인을 사서 예치를 하면 두 배가 되는 거예요.
그 많은 사람들이 100개씩 산다고 쳐봐요. 매수세가 들어오겠죠.
코인의 가치는 3단계로 인해서 가치가 형성이 됩니다.
어떻게 형성되냐면 이런 식으로 스테이킹이라든지 결제를 한다든지 어떤 이 서비스 앱 서비스의 사용성을 넣으면서 이걸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우선 삽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우선 사고 두 번째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면 단기 투자자들이 들어옵니다.
나는 이거 사용 안 해? 관심도 없고 나는 그냥 돈만 벌 거야! 그냥 싸게 사서 비싸게 팔 거야. 단타족들이 들어오는 거죠.
두 번째로 단타족들이 들어오다가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죠.
그러다 보면은 어떤 이 기술에 대해서 좀 더 공부했던 사람들은 또는 관심도가 높은 사람은 장기 투자를 하게 됩니다.
장기 투자를 하게 돼요. 비트코인 이더리움처럼 장기 투자자들이 많아야 코인 가치는 오릅니다.
내가 샀다가 팔잖아요. 그럼 다시 원상 회복이 되는 거예요.
근데 사고 갖고 있잖아요. 시장의 유통량이 적어지잖아요.
자꾸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
비트코인 예를 들면, 장기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그러니까 어떤 코인에 장기 투자를 한다는 투자자들이 많게 하기 위해서는 가스라이팅이 필요한 거예요.
전 세계 사람들한테 비트코인처럼 누군가의 큰 자본력에 전부 관계자도 움직이고
도널드 트럼프 예를 들어서 그런 사람 큰 자본가들이 코인이 없겠습니까 비트코인이 일론 머스크가 엄청나게 많겠죠 그런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알리는 거예요.
법도 바꾸고 언론에도 미디어에도 계속 나오게 하면서 가스라이팅 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거는 그 정보만 1방향으로 듣게 되니까 이 가치는 2억이 돼 있다 나중에 10억이 돼 있다.
그 소리만 계속 들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은 저녁을 먹다가 친구가 비트코인 너 있냐 없어 야 2억 단 되니까 너도 좀 사라.
아 그래 이런 얘기만 주변에서 계속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관심이 없다가도 관심을 갖게 되는 거죠. 뉴스에서 계속 나와요.
우리나라 삼성전자 5만 원 어제인가 5만 원 밑으로 떨어졌잖아요.
국내 주식 불신 김치 주식은 굉장히 저평가되어 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지만 해외 주식은 지금 날아가고 있어요.
미국 주식은 테슬라가 어마어마하게 고공 행진하고 있죠.
신뢰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주식도 주식에서 큰 불을 더 얻기 어려운 거야.
그러면 비트코인이 답이냐 비트코인이 2억이 갔다고 쳐요.
지금 1억 2500만 원인데 2억이 가면 두 배가 돼요 안 돼요 두 배가 안 되는 거고 2억이 가야 1 몇 배를 버는 건데 벌써 다 오르는 거예요.
비트코인 가스라이팅
누군가의 가스라이팅에 의한 그 정보를 정보라고 생각을 하고 사는 게 맞냐 아니라고 보는 거죠.
투자는 낮은 곳에 사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괜찮은 코인을 선매수하고 기다렸다가 이 코인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을 때 매도를 해야 큰 부를 얻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정부를 알아야 되잖아요. 엑스 피어는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매달 한 번씩 저희가 전국을 다니면서 업데이트를 해드려요.
저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처럼 그런 신념이 있어야 홀딩을 할 수 있잖아요.
신념이 없으면 홀딩을 못 해요. 한두 배 오르잖아요 합니다.
실례로 최근에 우리 장도희 대표님이 리플을 9500개를 갖고 오셨어요.
만 개라고 칠게요. 근데 리플을 칠백삼십 원에 판 거예요.
도날드 트럼프가 될 줄 알았는데 라는 전문가인데도 왜 신념이 없는 거예요.
리플 사에서 정보를 주겠냐고요 안 주니까 미리 띄워놓고 그러니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로 판단을 한 거죠.
뉴스가 나왔으니 아 이게 고점이다 판 거예요. 그런데 지금 1400 원가죠. 칠백만 원을 삼일 만에 날리신 거죠. 그걸 못 버팁니다.
주식을 보세요.
오르잖아요. 엉덩이가 계속 들썩들썩거려요. 아침에 일어나서 주식 봐야 되죠. 화장실 갈 때 주식 봐야 되죠. 점심 먹으면서도 주식 봐야 되거든요.
근데 오르고 있는데 더 떨어지고 있으면 좀 더 안정이 돼.
희한한 심리가 마이너스인데 아 몰라 난 기다릴 거야 난 정보야.
근데 오르잖아요. 아 이걸 팔아야 돼? 말아야 돼? 팔아야 돼 말아야 돼 왜냐하면 정보가 없으니까요.
신념이 없으니까 기다릴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못 기다리면은 큰 부자가 될 수가 없어요.
주식은 또 어려운 게 뭐냐면 내부자 정보들이 많아요.
어떤 큰 수주권 계약권이 있다고 쳐요. 어떤 큰 대기업에서 누군가는 알 거잖아요.
그 정보를 그 주변 지인들한테 야! 이거 뉴스 나오면 팔아 이런 게 너무 많습니다.
개미들은 정보가 없어요. 그런데 블록마니아는 엑스피어에 대한 정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다 확인할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다들 투자자들마다 목표 수익률이 다릅니다.
rwa 노바
블록체인 진짜가짜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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