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잘 사용하는 법] [실리콘벨리] 개발자 알렉스 가 알려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베스트 5] [챗GPT] AI 에게 칭찬을 잘하자

챗GPT 강의 일정

 

세상을 변화시킬 위대한 질문을 하라 2탄입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챗GPT 특강 두 번째 이어집니다.

일시: 4 월 3일 오후 3시 (선거일도 진행)

장소: 소사역 3번출구 토마토김밥 2층

준비사항: 노트북 가능한 분 노트북지참/없는 분 스마트폰지참

문의: 010-8627-0188 

주의사항: 반드시 문자로 참석자 성함 4월 3일 오후 3시 참석이라고 문자 남기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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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잘 사용하는 법

챗GPT 어디까지 써보셨나요? 저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실리콘밸리에서 시니어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고, 챗GPT가 출시되자마자 미친 듯이 쓰기 시작하면서 정말 별 걸 다 해봤는데 앱도 만들어보고 개발도 시켜보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많이 활용하거든요. 그렇게 1년 동안 어떻게 하면 더 이걸 잘 쓸 수 있는지 연구를 되게 많이 해봤는데, 그 결과 챗GPT를 남들보다 꽤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스킬이 나중에 가서는 엄청 큰 경쟁력이 될 것 같은데, 챗GPT 고수가 되는 방법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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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인류를 3단계 진화, 인풋 아웃풋 (input output)세상을 구하는 위대한 질문을 하라.

커스텀 인스트럭션(custom instructions)

첫 번째: 커스텀 인스트럭션을 써라.
커스텀 인스트럭션이란 사용자가 직접 정의하고 구현한 명령어나 동작을 말합니다. 이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플랫폼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로 어셈블리어나 하드웨어 설계에서 사용되는데,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CPU나 다른 하드웨어에 새로운 명령어를 추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챗GPT 로그인하면 본인계정 이름 옆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눌러 들어가면 여러 가지 옵션이 나오는데, 그중에 여기 커스텀 인스트럭션이라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걸 눌러서 들어가면, 아래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딱 두 가지 질문이 나와요.

 

➊  너는 어떤 사람이냐!

 

 

 

 

출제자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아는 게 되게 중요한데, 이거를 상세하게 적으면 적을수록 답변의 질이 높아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답변을 더 쉽게 잘 받을 수 있다는 말인데, 그럴수록 이 기능이 되게 유용해지는 거겠죠. 예를 들면, 저는 어떤 거를 써놨냐면, 나는 지금 메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시니어 개발자고 MBTI는 ENFJ, 지금 광고팀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국에서 태어났고, 관심 있는 분야는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임원이 되는가 이런 거를 막 적어놨어요.

 

 

그랬더니 이제 항상 얘는 그걸 알고 있는 거예요. 이 출제자는 원하는 게 커리어도 성공하고 싶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되고 싶어. 그럼 이 사람이 듣고 싶은 답안을 내가 잘 말해줘야지. 그래서 저는 이거를 쓰면 쓸수록 답변이 좋아지는 거를 몸소 체감했습니다. 최대한 많이 쓰는 게 좋더라고요.

➋  How would you like ChatGPT to respond?  ChatGPT 가 어떻게 답변하기를 원하는가!

 

 

 

 ChatGPT 쓰다 보면은 되게 답답할 때가 많잖아요. 이건 안 돼, 저건 안 돼, 나는 인공지능이라서 대답해 줄 수 없어. 그거 하지 말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 마지막에 보면은 네가 역으로 질문을 해줘라. 그래서 내가 그다음 질문을 더 잘할 수 있게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왜냐면 질문을 한다는 게 생각보다 되게 어렵거든요.

 

 

그래서  질문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네가 말해줘. 그래서 내가 너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라는 거죠. 필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한국인이고 영어가 약해 나는 질문을 잘못해 질문이 어려워 그래서  내가 질문을 잘못하면 네가 대신 역 질문을 해줘" 

 

 

 ChatGPT를 잘 쓰려면 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되게 간단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ChatGPT는 쉽게 설명을 해보면 나는 감독이고, 챗GPT는 작가이자 배우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 마디로 상황극이라는 거죠. ChatGPT를 쓸 때 어떻게 하면 이 상황극을 내가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지, 이런 생각들을 계속하고 있어야 돼요. ChatGPT는 LLM( Large Language Model)이라는 텍스트에 기반된 수학적인 예측 모델이거든요.

 

 

 "이거는 상황극이야, 그리고 나는 감독이야, "라는 생각을 계속 한번 가지고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 그럼 ChatGPT 고수가 되는 법.

 

연출을 기가 막히게 세팅을 해라. 자,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ChatGPT를 잘 쓰는 법은 상황극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연출을 가장 잘 세팅할 수 있는 공식이 있어요. 그 공식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페르소나 이 상황극에 나오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죠. 나는 누구, 너는 누구.

두 번째: 배경. 주위의 환경들은 어떤 것인가. 예를 들면 나는 미국에 있는 개발자야,  이런 배경이 되겠죠.

 

세 번째:  태스크. 인물, 모든 상황극은 드라마든 스릴러든 목적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내가 이끌어내고 싶은 게 뭐냐, 그게 카타르시스일 수도 있고, 문제에 대한 해답일 수도 있고,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싶은 목적일 수도 있겠죠. 그다음은 포맨 양식이거든요. 상황극이 흘러나갈 그런 전개 같은 걸 얘기해요. 1번은 이렇게 얘기해, 2번은 저렇게 얘기해, 아니면 뭐 5초 뒤에는 이걸 말해줘, 뭐 이런 느낌으로요.

 

 

 그다음 예시. 난 네가 이런 상황극을 해주길 바라는데, 예를 들면 네가 대표이사인데 하청 직원을 데리고 키우는 그런 상황이랑 비슷할 거예요. 마지막은 톤입니다. 분위기죠, 분위기로 이걸 할 때. 강렬하게 해 줘, 아니면 부드럽게 해 줘. 이 여섯 가지의 요소들을 통해서 우리는 이 연출을 잘해야만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예시로 한번 드려볼게요. 나는 커리어웨어 알렉스라는 한국인 유튜버야.

 

페르소나, 이번에 내가 챗GPT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하나 찍을 건데, 콘텍스트 10만 조회수 이상 나올 만한 아이디어를 5개를 줘봐.

 

목적: 썸네일 아이디어랑 제목으로 포맨. 예를 들면, 저번 영상에 내가 올린 영상이 조회수 5만을 넘겼는데, 다음과 같은 제목과 썸네일이 있었어.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답변이 되게 잘 빠져나오는 거를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챗GPT로 미래를 예측, 챗GPT로 주식시장 알아보기, 챗GPT로 코딩을 해결해 준다, 챗GPT, 내 일자리를 위협할까. 다 괜찮은 아이디어들이죠.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게 바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두 번째 방법입니다.

 

 

돌려 깎기를 해라. 자, 돌려 깎기란 무슨 말이냐. 자, 처음 답변이 딱 주어졌잖아요. 그럼 이거를 내가 원하는 만큼 돌려서 깎는다는 이야기예요. 이거를 가장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챗GPT를 써가지고 처음에 답변을 딱 냈잖아요.

그게 좋을 확률은 정말, 정말 낮아요. 이거는 거의 확실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연출을 아무리 잘해도 이 모든 그 의도와 주제와 그런 내용들을 파악할 수가 없거든요. 조금 랜덤이에요.  얘는 그냥 상황극을 하는 애인데, 이 상황극에 대한 정보가 조금이라도 빠져있으면 얘는 그냥 자기 멋대로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부합한 상황극을 끌어낼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인물을 뺐다고 생각을 했을 때, 갑자기 5살짜리 꼬마애가 저한테 답변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은 경력직이... 답변을 줄 수도 있고, 이게 좀 랜덤이라는 거죠. 그래서 진짜 중요한 게 이 첫 번째 답변은 일단 그냥 밑밥으로 깔고 들어간다.

 

 

그리고 내가 다음 한 5번, 10번의 돌려 깎기를 통해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답을 얻는다. 이 돌려 깎기의 핵심입니다. 자, 다시 제가 방금 썼던 예제로 돌아가보죠.

자 보면은 뭐 되게 좋은 거를 많이 주긴 했어요. 앱 만들기  많은데, 근데 저는 그런 거를 하고 싶지가 않았거든요. 좀 뭔가 잘 쓰는 법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싶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냐 바로 말해주는 겁니다. 그런 거 말고, 챗GPT를 잘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줘봐.

 

자, 이렇게 하면은 또 이제 좋은 애들이 꽤 많이 나와요.  챗GPT챗GPT로 시간 절약, 학습 효율, 일상 업무 자동화. 이 효율성에 관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뽑아냈죠. 근데 이것도 제가 생각했던 그런 효율성이 아니었어요.

 

저는 이  챗GPT챗GPT의 사용법을 조금 말씀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러면 또 한 번 돌려 깎는 겁니다. 그런 거 말고,  챗GPT챗GPT의 원리를 알고 프롬프트를 더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어. 아이디어 5개 더 줘봐. 엔터를 딱 누르면 

 

이런 거 좋네요.  챗GPT 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자.  챗GPT 작동원리 이해하기. 프롬프트 마스터가 되는 비결. 딱 이런 거를 얘기하고 싶었던 거예요.  챗GPT 와 대화하는 법 배우기.

 이것도 돌려 깎기라고 제가 잘 설명을 해봤죠. 이런 식입니다. 이제 제가 원하는 답변이 되게 잘 나왔죠. 갑자기, 이 한 두세 번만 돌려 깎기를 잘 해보면은, 제가 원하는 답에  가깝게 답변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이 돌려 깎기가 진짜 중요한 고수되는 스킬 중 하나입니다.

 

계속해서 깎아줘야 내가 원하는 모양의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오늘은 챗GPT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도대체 뭔지부터 설명해드려 보고 시작을 해볼게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건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프롬프트라는 건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쓸 때 하는 질문을 이야기하는 건데, 좋은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의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 얘기 들어보셨죠?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 이 말은 인공지능한테도 똑같이 적용돼요. 특히 사람들이 만들어낸 텍스트로 학습한 이 챗GPT라는 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챗GPT라는 건 정말로 똑똑한 도구예요.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정말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지만 결국은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대답을 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일을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좋은 질문을 주지 않으면 좋은 답변을 얻기는 어렵다는 거죠.

 

예를 들어보자면 만약에 저희가 천재 작곡가인 모차르트한테 학교종이 땡땡땡을 춰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학교종이 땡땡땡을 치겠죠. 아니면 피카소한테 그림책을 주고 크레파스로 색칠을 해봐라고 하면 크레파스로 그림책을 색칠하겠죠.

 

한 마디로 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낭비시키는 꼴이 되는 거죠.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에게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독립적인 건축물을 지어보라고" 한다면, 아니면 노벨상을 수상한 천재 물리학자한테,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우주에 관한 새로운 가설을 제시해보라고 한다면, 그 대답은 정말 우리가 상상 이상으로 독창적이고 유용한 그런 대답들이 나오겠죠.

 

 

이 이야기는  챗GPT 한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우리들의 질문의 퀄리티에 따라서, 답변의 퀄리티도 엄청나게 바뀔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유용하다고 생각됐던 논문을 하나 들고 와서 우리가  챗GPT챗GPT를 쓸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을 해볼 거예요. 이 연구에서는  5가지 기술들을 활용해서 어떤 주제에 대한  챗GPT챗GPT의 종합도를 61%에서 87%까지 끌어올렸다고 해요.

 

 

똑같은 모델을 썼는데도 말이죠. 그러면 이번에는  이 논문에서 이야기하는 가장 효과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베스트 5를 설명드려보도록 할게요.

 

실제 챗GPT  AI  활용예제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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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인류를 3단계 진화, 인풋 아웃풋 (input output)세상을 구하는 위대한 질문을 하라.

퓨샷 제로샷

⑴  "퓨샷, " 그리고 "제로샷" 

이 제로샷이 뭔지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챗GPT 에 아무 상황, 아무 정황 없이 그냥 바로 물어보는 거를 뜻해요. 뭐 예를 들면, 유럽이라고 사용자가 쳤을 때 검색어라고 인식을 하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줄 수가 있겠죠.

 

 

뭐 유럽에 대한 정보를 설명한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뜬금없이 얘기해도 대답을 할 수 있다는 거를 의미합니다. 예시로 한번 보죠. 챗GPT 에 유럽이라고 딱 쳤더니, 챗GPT  는 대화형 인공지능이다 보니까, 이 '유럽'이라는 게 질문이라고 인식을 하고 그거에 대한 정보를 오히려 역으로 물어보는 그런 대답을 해줬네요.

 

 

유럽에 대해서 궁금한 주제가 있으신가요? 좀 더 구체적인 질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라고 대답을 했죠. 이렇게 아무렇게나 쳐도 답변이 돌아올 수 있다는 거를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사실, 왜냐면 이렇게 하면 좀 더 유동성 있는 답변을 도출할 수가 있겠죠.

 

 

⑵  "퓨샷"은 뭐냐?

 

한마디로 얘기하면 예시들을 줘서 조금 더 문맥을 주입시키는 거예요. 그거와 비슷한 답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동남아시아라고 치면은 동남아시아에 관련된 여행 일정을 짜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답변 예시를 줬죠. 그러면 우리가 다음에 유럽이라고 쳤을 때는 비슷한 문맥으로 유럽 여행에 관련된 대답을 주겠죠. 

이런 식으로 좀 더 설득력 있는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줄 수 있었죠. 이게 "체인오프하우스" 기술입니다.

 

⑶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제로샷 체인오프하우스 제로샷에 추론시키기.

 

아까의 예제에서는 퓨샷에다가 추론을 시키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했죠. 그런데 이 기술은 뭐냐면 아까 퓨샷처럼 예시를 굳이 만들지 않아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법을 연구자들이 발견한 거예요. 그 방법은 차근차근 생각해 보자. Let's think step by step. 그냥 이거 한 줄 추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대충 그냥 답변을 주려고 하지 말고 고심해서 답변을 내보자. 이런 식으로 주입을 시키는 것인데 아까의 예로 다시 돌아와서 최고의 유럽 여행 스케줄을 한 문단으로 짜죠.

 

 

 

했더니 나름 그럴싸한 답이 나왔어요. 하지만 막 놀라운 답변은 아니죠.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 아까 그 한 문장을 추가를 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조금 더 진지하게. 그럴싸한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놓기 시작하는 거죠. 시작 자체가 먼저, 유럽 여행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는 목적지와 관심사를 고려해야 된다라는 걸 캐치했고요.

 

그래서 어떤 도시들을 탐험하면서 어떤 체험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설명을 해주고 있고, 마지막으로는 이게 왜 최고의 여행인지 어느 정도는 설명을 하고 있어요. 아까의 답변과 비교했을 때는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설득력 있는 그런 답안을 제시했죠. 딱 한 줄만 추가했는데 이렇게 답변이 변하는 걸 목격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제로샷 체인업더스 기술입니다.

 

⑷ 롤플레잉 역할 나누기. 

 

페르소나를 부여한다는 그런 이야기거든요. 근데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인공지능한테 역할을 부여하는 것. 한 마디로 챗GPT  한테 '너는 전문 투어 가이드야'라고 얘기를 해주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는 내가 누군지, 나에 대한 배경 설명을 조금 더 해주는 것. 예를 들면 '나는 한국에서 유럽으로 놀러 가고 싶은 대학생이야.' 이것도 예제를 바로 한 번 살펴보죠.

 

 

아까랑 똑같은 프롬프트인데, 맨 위에 한 줄을 추가했죠. '너는 전문 투어 가이드야',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유럽으로 놀러 가는 대학생이야.' 그랬더니 훨씬 더 디테일하고 자세한 그리고 조금 더 전문적인 대답이 나왔어요. 왜냐하면 전문 투어 가이드라고 지시를 해줬으니까, 그리고 특별히 대학생한테 좋을 만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주고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이 배경 즉 콘텍스트를 주었을 때, 훨씬 더 답변이 디테일하고  물어보는 사람의 취지에 맞게끔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롤플레잉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⑸  사람에게 물어보듯이 프롬프트 하기.

 

이거는 여러 개를 한꺼번에 가져왔거든요. 제가 말씀드린 논문에는 이게 하나하나씩 나와 있는데, 제가 한마디로 느끼기에는 사람한테 하듯 해라.

 

그러면 성능이 좋아진다라고 정리할 수 있었어요. 제가 여기서 다섯 개를 가져왔는데, 첫 번째가 인공지능한테 이름으로 불러주기.

"너는 전문 가이드 알렉스야." 두 번째는 반복적으로 말해서 중요한 걸 강조하기. "너는 최고의 전문 가니까, 최고의 답변을 낼 수 있어." 다음은 반드시 가장 좋은 답을 내라고 지시하기. "무조건 가장 좋은 답을 내줘야 돼"라고 뭔가 압력을 주는 거죠. 그다음은 중요한 정보를 꼭 알려주기.

 

이거는 좀 돌려 깎기랑 비슷한 것 같긴 해요. 지시를 할 때 중요한 부분들을 미리 잘 말해줘야 오답을 내지 않겠죠. 그리고 마지막은 되게 재밌는데, 인공지능한테 칭찬해 주면 더 좋은 답변이 나온다고 이 논문에서는 발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또 예제로 가볼까요? 프롬프트는 아까랑 똑같고요. "유럽 여행 스케줄 만들어줘." 근데 몇 개를 추가했죠. 첫 번째, "너는 최고의 전문 투어 가이드 알렉스야." 이 재치피티한테 이름을 부여했죠. 그리고 두 번째, "너무 힘든 여행은 아니길 바라." 뭔가 중요한 세부사항을 하나 넣어줬죠. 그리고 최고의 전문 가이드라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해 줬어요.

 

강조를 위해서 그렇게 한 거죠. 그리고 "가장 좋은 계획을 만들어줄 수 있어"라고 얘기를 하면서, 되게 높은 퀄리티의 답변을 주도록 지시를 하는 거죠. 마지막으로는 칭찬 한마디를. 추가했습니다. 너는 꼭 잘 해낼 거야.

 

그랬더니 답변이 이렇게 되게 바뀐 거를 또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바로 여행 스케줄을 짜가 지고 돌려주기보다는 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전체적인 여행 플랜을 짜주는 거를 도와주고 있죠.

 

그래서 디테일한 여행 스케줄을 만들기 전에 더 큰 플랜을 미리 세우는 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행 기간은 얼마나 길지 목적지는 어떤 곳이 좋을지 비행 숙박은 주용 관광지는 활동은 어떤 걸로 채우고 싶은지 이 정보들을 캐치하고 난 다음에야 더 디테일한 여행 스케줄을 주려는 것 같아요. 여하튼 이런 식으로 챗GPT를 사람처럼 대하듯 디테일하게 얘기해 주면 답변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 그럼 돌아와서 처음이랑 지금의 비교를 해보면 딱 봐도 답변의 질이 훨씬 올라간 것을 보실 수가 있죠. 이런 식으로 더 높은 퀄리티를 유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복습해 보면 이 제로샷 체인업서트 라는 거를 써서 굳이 예시를 주지 않고, 'Let's think step by step'이라는 문장을 주면서 좀 더 디테일하게 답변을 주게끔 유도를 했고요. 그리고 롤플레잉을 통해서 챗GPT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누구인지 추가 설명을 해줬고요. 마지막으로는 사람 대하듯이 지시를 해줌으로써, 조금 더 우리에게 친숙할 만한 그리고 유용할 만한 답변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

 

자 그럼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그 이유는 챗GPT 가 사람이 만든 데이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커뮤니티 댓글을 보고 배웠다고 하면 누구나 뭐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좀 더 전문적이고, 읽기 쉽고, 상세한 답변을 원한다면, 그런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질문을 잘 디자인하고 잘 이끌어야 합니다. 즉, 좋은 답변을 얻을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신속한 공학적 연구가 계속 진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술이 계속해서 연구되고 개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신속한 엔지니어링  팁을 알려드릴 차례입니다. 이 모든 신속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추가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를 메타 프롬프트라고 하는데, 프롬프트를 더 쉽게 작성하여 GPT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지금 바로 그 웹사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 

 

커리어해커알렉스바로가기

 

 

 

여기가 그 웹사이트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댓글 중 Alex가 가장 많이 받은 댓글: Alex, 메시지를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프롬프트 찾기 메뉴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나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를 모두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셨던 Whip PT와 함께하는 영화학습. 전문가가 작성한 듯한 더 자세하고 긴 프롬프트를 보려면 Whip PT와 함께하는 영화 학습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접속해요. 그걸 복사해서 바로 코팅을 삽입했다면 쓰일 수 있었을 텐데요..

 

 

한번 해볼까요? 자, 이렇게 채팅 GPT에 들어가서 복사 붙여 넣기 하고, 한국어로 말해줘 해보면은, 네, 바로 영어 선생님이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 이런 식으로 사용하실 수 있거든요. 또 뭐가 있을까요?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 이런 것도 있고요, 은퇴 후 취미와 적성을 살린 부동산 정보 제공. 이 모든 게 이 웹사이트를 찾아주신 분들이 만드신 거거든요.

자, 그럼 내가 원하는 프롬프트를 만들려면 여기 내 프롬프트 만들기 메뉴를 누르면 세 가지만 하면 되는데, 처음으로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골라주시면 되고요.

 

예를 들면 '저는 마케터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설정해 주고요, '저는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싶다.' 그리고 여기다가 이미 나와있는 '하고 싶은 일' 혹은 업무 같은 거를 선택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유튜브를 홍보하고 싶어요'라고 한번 써볼게요.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만의 프롬프트 만들기' 누르면 그럼 이렇게 프롬프트가 나오거든요. 마케터 분들이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시키기 위한 유튜브 홍보 전략을 세워줄 수 있는 프롬프트가 이렇게 쫙 나왔습니다. 그럼 이걸 복사해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프롬프트를 훨씬 더 쉽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이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제가 이 웹사이트를 점점 더 발전시켜서 더 많은 기능들을 추가하고, 더 좋은 프롬프트를 계속해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꿀팁은 프롬프트 작성을 원하신다면 이 웹사이트에서 한번 만들어 보라. 그러면 훨씬 더 쉽게. 작성하실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획자들은 보통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제가 이것 또한 재치 PT와 연구를 하면서 만들어놓은 건데 뭐 여러 가지가 있겠죠. 제품 조사하는 목표도 있겠고, 프로세스랑 자원을 관리하는 것도 있겠고 뭐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정하고 나면은 그거에 관한 프롬프트를 더 잘 만들어줄 수 있으니까 이 목표를 꼭 설정을 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봤어요. 오늘은 그러면은, 기획서 작성하기 뭐, 정확하기는 매뉴얼이긴 한데, 기획서 작성하기를 눌러보고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이 이제 태스크, 즉 업무 얘기를 하는 건데, 한번 보도록 하죠. 뭐, 예시에 뭐 이런 식으로 나와있죠. 뭐, 나는 회사 대표고, 나는 AI로 활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근데 결국은 뭐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전문가랑 상담하고 싶은 프롬프트를 만들고 싶다 뭐 이런 것들을 좀 써놨는데.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보도록 하죠.

 나는 챗GPT 프롬프트를 만들어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어. 근데 이 웹사이트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프롬프트. 작성이라는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프롬프트 찾기 기능이야.

 

 

이 웹사이트에 관한 사용자 매뉴얼을 만들고 싶은데, 매뉴얼을 잘 만들어주는 프롬프트를 만들고 싶어.

 

 

이런 식으로 그냥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 집어넣으면 얘가 알아서 해줄 건데.

 

 

1차적으로 프롬프트를 만들어요. 바로 복사해서 바로 집어넣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임무를 고르고 목표를 정하고, 업무를 설명하고 프롬프트가 나오면 그 프롬프트를 바로 챗GPT에 넣어준다. 이게 웹사이트 활용하는 방법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중요한 거는, 얘가 맨 처음에 주는 결과가 좋을 수도 있지만 안 좋을 가능성도 있단 말이에요. 그럼 거기서 얼마 큼의 돌려 깎기를 하는가가 중요해요. 그거를 일단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매뉴얼 작성을 위한   각 단계를 더 자세히 탐구하고 구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써야 합니다.

 

 

처음에는 소개를 하고, 그다음에는 계정 생성 로그인 설명을 하고, 그다음에는 웹사이트 설명을 하고, 프롬프트 작성 설명을 하고, 뭐 이런 식으로 많이 나오죠. 근데 보시면 알다시피 이거는 이 웹사이트에 좋은 매뉴얼이 절대 아니에요. 왜냐면  이 웹사이트에 관한 거는 거의 하나도 없죠.

 

그 이유는 제가 얘기를 안 했으니까. 근데 중요한 건 이런 식으로 구조와 단계 등을 잘 일단은 짜줬다. 그래서 앞으로 중요한 건 얘를 가지고 어떻게 더 발전시키느냐가 두 번째 스텝의 핵심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거는, 이 프롬프트를 만드는 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거를 가지고 원하는 결과물 혹은 프롬프트를 위해서 점진적으로 어떻게 활용을 하는 건지가 중요하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일단 기본 틀이 나왔다고 했을 때,

 

 

일단 요거를 보자마자 느낄 수 있는 거는 '아, 매뉴얼에 대한 구성과 구조는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라는 감이 왔죠. 그러면 저라면 어떻게 할 것 같냐면, 이 구조를 가지고 요 웹사이트에 대한 내용들을 제가 잘 설명을 한 다음에 아마 이런 식으로 ' 매뉴얼을 만들어줘'라고 이야기할 것 같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제가 이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해 둔 노트가 있어요. 그거를 복사를 해서 더 자세하고 유용한 매뉴얼이 나오게끔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는 매뉴얼에 관한 작성 방법과 구조를 위한 콘텐츠가 나왔고 그거랑 이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되게 자세하게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합치면은 좋은 매뉴얼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그런 상상력을 가지고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AI 동영상제작 실습 보기

챗 GPT 인류를 3단계 진화, 인풋 아웃풋 (input output)세상을 구하는 위대한 질문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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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보이스기능

이번 영상에서는 가장 많이 질문해 주셨던 이 '보이스' 기능에 대해서 조금 더 깊고 자세하게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제가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스태치비티'를 정말 수도 없이 써봤는데요. 저는 이 '보이스' 기능이 가장 특출 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신세계예요. 저는 앞으로 모든 인터페이스가 이 '보이스'로 바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이 '보이스' 기능 중에 활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들고 왔어요. 일단 먼저, 많은 분들께서 이 '보이스' 기능 어떻게 쓰는 거냐 물어봐 주셨기 때문에, 일단 어떻게 쓰는 건지 보여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먼저, 이 '보이스' 기능은요. 저는 지금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앱 스토어에 들어가셔서 'chat-gpt'라고 먼저 검색을 해주세요. 그러면은, 여러 앱들이 나오거든요. 근데, 얘가 진짜예요. 이 흰색 배경에 검은색 줄 쳐져 있는 그 아이콘 있죠. 이, 오픈 AI라는 회사에서 만든 진짜 'chat-gpt' 모바일 앱입니다. 자, 이걸 먼저 다운을 해주세요. 그러면은 바로 이 'chat-gpt'의 메인 화면이 뜹니다.

 

 

여기 보시면은, 밑에 하단 부분에 메시지를 적는 공간도 있고, 오른쪽에 보면  '헤드셋' 있죠. 그 '헤드셋' 아이콘이, 보이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버튼이거든요. 이거를 누르시면 바로 보이스 기능이 실행이 됩니다. 이 보이스 기능은 원래 무료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기능인데 이번에 오픈 AI CEO인 샘 알트만이 이거를 무료로 다 풀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무료 버전에서도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보이스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은 이펙트가 나오면서, 그러면 여기다 대고 그냥 얘기를 하면 되는 거거든요. 

 

 

오늘 우리 무슨 대화를 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오픈 AI에서 만든 대화용 인공지능 chat-gpt에요. 우리 영어 대화 연습을 해볼까요? 신기하죠? 그럼 이런 식으로 막 중간에 뭐 누르고 할 거 없이 계속 쭉 대화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이게 바로 chat-gpt 앱에서 보이스 기능을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직접 활용해 봤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이 기본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서 먼저 몇 가지를 또 설명해 드리고 싶어요. 이 왼쪽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은, 왼쪽 밑에 제 이름과 아이콘이 뜨면서 이 세 개의 버튼이 있죠. 얘를 눌러주면 여러 가지 기능이 나오는데, speech라는 섹션이 있거든요. 그거를 눌러주면 목소리 톤을 정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은 이게 Sky라는 인공지능의 보이스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팀업 할 때 정말 기대됩니다. 모두 다 들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Embry라는 보이스의 말투입니다. Hey, I'm ready to hit the ground running.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음성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Sky가 그 영화 Her 아시나요? 목소리랑 비슷해서 신기해서 그걸로 쓰고 있습니다.

 

필자가 스마트폰 챗GPT 보이스 기능을 실제 사용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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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실리콘벨리 개발자로 일하는 알렉스의 챗GPT  고수되기 유튜브영상을 릴리스 AI를 활용해 스크립트를 얻어 블로그를 작성한 것입니다. 필자 같이 정보가 어두운 사람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챗GPT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중요팁을 나누기 위해 작성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실리콘벨리 개발자 알렉스 유튜브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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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소라 /Vrew 영상비교

챗 gpt 소라가 선보인 영상입니다. 현직 동영상제작업체에서 일하는 분의 언급 하기를 

아래 같은 영상을 만드는데 최소 몆백~몆천을 들여야 만들수 있는 영상을 프롬프트 몆줄에 만든다니 기가 막히다고 합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위 영상의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롬프트: 스타일리시한 여성이 따뜻하고 빛나는 네온과 애니메이션 도시 간판으로 가득한 도쿄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그녀는 검은색 가죽 재킷, 빨간색 긴 드레스, 검은색 부츠를 신고 검은색 지갑을 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선글라스와 빨간
 립스틱을 착용합니다. 그녀는 자신감 있고 자연스럽게 걷는다. 거리는 축축하고 반사되어 다채로운 조명의 거울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많은 보행자들이 걸어 다닙니다.

자막전문업체 브루 에서 AI가 만든 영상입니다. 비교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대목입니다.

프롬프트: 드론 카메라가 아말피 해안을 따라 있는 암석 노두 위에 세워진 아름답고 
유서 깊은 교회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전망은 역사적이고 장엄한 건축학적 세부 사항과
 계단식 통로 및 파티오를 보여줍니다. 전망이 아말피 해안을 내려다보면서 아래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보입니다.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의 해안 바다와 언덕이 많은 풍경, 멀리 있는 몇몇 
사람들이 극적인 바다 전망이 있는 파티오에서 산책하고 경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오후 태양의 
따뜻한 빛이 현장에 마술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며, 그 전망은 놀랍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았습니다.